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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중입니다...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도와주세요ㅠ |2018.02.19 12:01
조회 209 |추천 1

저는 현재 예식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컨설팅쪽 일을 하다가 지금은 직원으로 근무중인데,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

 

1. 출퇴근 시간이 너무길다

입사전 충분히 고려했던 문제인데 하루 출퇴근 왕복이 두시간이예요

자세한 지역은 말씀 드리기 좀 그런데 시 구요, 버스가 20분에 1대 있어요...

 

2. 받는 연봉에 비해 업무가 많다고 생각된다

현재 상담실에는 저포함 두명으로 운영되고있습니다.

기존에 상사분이 계셨지만 회사와의 마찰로 현재 그만 두신 상태입니다

계약서 작성할때와 너무 달라진 조건으로 위에서 진행하던 업무조차 저희에게 내려온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가 근 4년동안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가 새로 오픈이 되어

무엇하나 자리잡혀있는 것이 없습니다.

가장 흔하게 쓰는 서류 양식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부분을 두명이서 진행하고있습니다

현재 받는 연봉은 2300정도이고 이직을 했을경우 비슷하거나 100정도 더 받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지금 연봉에는 주휴수당이 다 포함되어있구요 업무 특성상 주말이 더 바쁘고, 정시 출퇴근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건물내에 층수만 다르게 예식장과 뷔페를 같이 운영하고있는데

모든것은 뷔페 위주로 운영이 됩니다

다 같은 회사직원이라고는 하는데 일단 뷔페쪽 인원과 휴무일 부터 차이가 나네요..

예식은 주 1회휴무 / 뷔페는 주2회휴무

 

 

제가 가장 서러웠던 부분은

얼마전 설날 3일 휴무에 대해 말이 많았습니다

이미 대표와 휴무를 하기로 합의보았고 그런줄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뷔페쪽에서

본인들은 설 당일 하루만 쉬고 운영을 한다고 저희쪽에 뭐라고 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같은 회사지만 업종이 달라 그렇다고 생각을했구요

평소 저희는 주 1회휴무 뷔페와 다르게 일을 해왔기때문에 이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지금 이직하려는 곳은 주2회휴무로 일을 하게 될것같습니다.

우선 지금 회사의 복지부분에서는 큰 불편함을 못느끼는데 청년내일배움공제를 신청했더니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안해주는 이유도 모르겠고...

 

지금 운영하시는 대표님은 전혀 예식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 모르세요

이렇다 말씀을 드려도 본인의 생각이 완고하시니 바뀔거 같지도 않고 저 또한 직원으로

바꿀 생각도 없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듯 제가 이직하는게 맞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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