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대 중후반인데, 집이나 회사내에서 어쩌다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는 걸 보고 있으면
바로 정리를 하고 해야 하는데, 멍~하기도 하고 뭔가 바닥에 떨어진 집기들이 꼭 제 자신처럼 느껴져서 무기력? 혹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는데...약간 귀차니즘도 끼어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대체적으로는 그냥 떨어진 물건을 보면 허무하면서...꼭 제 자신이 저런 신세같다는 느낌을 받을 떄가 있거든요
이것도 우울증? 혹은 소심한 성격에서 오는 별다를 거 없는 생각일까요?
곧바로 회복되긴 하는데 가끔 그럴 떄가 더러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