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 하다가 분노조절장애걸리겠어요...
이틀째먹태...
|2018.02.22 03:02
조회 93,573 |추천 275
너무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일일이 답글 달지 못해
죄송스럽네요 ㅠㅠ 너무 상세한 내용을 적어서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혹시나 문제되는 글이 될까봐 소심한 마음에 본문
내용은 수정했네요 ㅠㅠ ㅋ
암튼 저 말고도 댓글을 읽다 보니 서비스업 관련이나 콜센터쪽에서 감정노동하시며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들 너무
많으신데,, 모두 힘내세요! 보잘것 없는 제 하소연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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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 워킹맘입니다..
근무한지는 벌써..7년정도 되었네요..
그동안 다양하고 많은 고객님들을 겪었지만..
몇일전에 상담한 분은 정말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글이 긴데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본문은 삭제 했습니다 ㅠㅠ
- 베플아놔|2018.02.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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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담일 하지만 저런진상들을 계속 보상해주니까 진상이 더 생기는거 같음 정말 저런 진상들은 단호하게 할수있는 메뉴얼이 있었으면 좋겠음 클레임 걸면 다임?
- 베플딸기|2018.02.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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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보상만을바라는 이력이있는 진상임에도 일반상담원에게 계속응대하게하는 회사도 미친듯...지들은 나중에 네네 하면서 직원교육잘시키겠다하고 고객비위맞춰주면 끝이지만 개소리 새소리 다듣고 상처받은 직원은?위로해주고 토닥여주는게 그렇게 힘드나?ㅈ지들도 다 알면서
- 베플힝|2018.02.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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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나와 감정노동은 보이지 않는 감정이 상처받는부분이라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막 하대한다니깐 진짜 부당한 사람은 도와주고 싶지만 저런 억지주장하는 사람들은 진짜 벌받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