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결국 전화는 오지 않았고 제가 어제 6시 되기전에 전화 했더니
ㅇㄱㅈ부장님은 본사회의를 가셨답니다.허허허
그것도 담당자와 통화될때까지 끊지 않겠다고 진상부리니 말해
주었습니다.
상담사가 무슨죄인가 싶어 6시에 통화 종료 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ㅊㄹㄹ 지점의 관리자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28일까지는 어렵지만 오늘 다시 D코드를 넣어서 결과를 보자고...
아... D코드 듣기만 해도 경기가 일어납니다.
애초에 미안하다 이런말도 없습니다.
그리고 담당 딜러는 죄가 없고 전화준 관리자분이 기다려보자해서
일이 이렇게 됐답니다.
어제 연락준다더니 왜 오늘 연락 주셨냐고 했더니 어제는 전달을
못받았답니다.
그래서 앞서 한말 고대로 했습니다.
이런일이 벌어졌을때 어떻게 된 상황인지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사과하는게 먼저 아니냐고, 왜 자꾸 해주지도 못할거 변명만해서
애꿏은 사람 진상만드시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때서야 죄송합니다 하데요.
하아...
근데 정말 일처리 방식이 너무 화가 납니다.
사기당한 기분이예요.
제가 변호사 사서 고소하겠다고 하고 끊어버렸어요.
그랬더니 남편한테 연락이 왔데요.
정말 죄송하다고요.
아니... 통화는 나랑하고 남편한테 죄송한건 왜때문인지 모르겠어요.
계약서도 없으니 니가 뭘 어떻게 하겠냐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저 답답합니다.
이런일 겪으신분 계신가요?
*추가
H자동차는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다시 전화했더니 이번엔 VOC 담당자에게 전달한답니다.
그래서 점심에 통화할때 지점 관리자가 연락준다더니 뭔말이냐고
물어보니 고객님이 원하시는게 지점하고 통화냐고 물어봅니다.
정말 ㄱㅅㄹ 시전하십니다.
상담사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점심에 통화한 대단한 관리자님은 아웃소싱 담당자인줄 알았더니
H자동차 부장 ㅇㄱㅈ 이라네요.
고객응대가 정말 대단하셔서 물어봤더니....
직원이 고객을 그렇게 응대하니 딴건 봐서 뭐하겠나싶네요.
연락을 주긴 줄라는지.... 10만원 받고 꺼지라는건지.
이렇게 대단한 회산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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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저같은 분이 있나해서 화력좋은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대단한 H자동차 구매와 관련된 일입니다.
3월 초부터 자영업을 시작하려고 트럭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포터2가 좋다기에 여기저기 알아봤죠.
그때가 1월 말이었습니다.
처음엔 가격만 알아봤고 2월 초에 가격과 옵션 기간을 알아보았습니다.
가격이냐 다 비슷한데 영업사원들 마다 각자 출고 가능 날짜가 다르더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무튼 그랬습니다.
여러군데 중 한군데서 제가 원하는 2월 27일음 맞추기 어렵지만 28일음 맞출 수 있다고 계약서는 나중에 써도 되니 돈부터 10만원을 입금하라고 했습니다. 날짜 맞춰준다니 서둘러 입금을 했지요. 그래도 뭔가 찝찝해서 다음날 바로 계약서를 쓰러 갔습니다. 거기가 ㅊㄹㄹ 지점입니다.
가서 안내 받고 무엇보다 날짜를 맞춰주셔야 한다.
3/2일부터 일을 시작해야 한다 이야기 했습니다.
가능하답니다.
명절이 껴 있어서 28일 전에는 어렵고 설지나서 무슨 D코드 인가 뭔가가 있기때문에 그 코드를 이용하면 28일에 차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D코드가 뭔지 물어보니 일종의 새치기라더군요.
뭐든 급하니 해준다는대로 알겠다고 했습니다.
계약서는 차 받을때 같이 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2/19일에 연락하니 이틀뒤에 다시 연락하자고 했습니다.
2/21일에 연락이 와서 약속한 날짜에 차가 안될거 같답니다.
오늘 D코드를 넣긴했는데 3월 15일 쯤 말을 했습니다.
황당했습니다.
그렇겐 안된다 하니 3/3일까지 해보겠답니다.
그리고 아직은 D코드 넣은게 결과가 안나왔으니 내일 오전까지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22일 오늘아침 연락을 받았습니다.
날짜를 맞출 수가 없다고....
계약금 돌려줄 통장번호를 알려달라고 말입니다.
억울했습니다.
몇번을 확인하고 또 확인 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당장 약속된 일들은 어쩌나.... 어쨌든 거기서 차를 사지는 않겠지만 고객센터로 연락했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사가 내용을 들어보더니
판매 담당자가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1시간 30분이 지났습니다.
이제 제 자신이 정말 진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래 걸리는거냐, H자동차의 기발한 영업방법을 인터넷과 방송사, 언론사에 제보 드리겠다.
라고 하니 10분도 안되서 고객센터 관리자라는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판매담당자님이 전화를 주신다고 했는데 왜 본인이 주셨는지 물어보니 판매 담당자는 없답니다.
제이야기를 듣는둥 마는둥 하시더니 중식시간이니 지나고 확인해서 연락을 준답니다.
그래서 아... 식사는 하셔야죠. 하니 본인 식사 시간말고 ㅊㄹㄹ 지점의 식사 시간이랍니다.
저를 말을 못알아 먹는 사람 취급을 하면서 본인말만 하더군요
판매한 영업사원말고 관리자에게 전달해서 연락주겠답니다.
그래서 다 똑같음 새끼들인데 그쪽 지점과 통화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 저에게 욕하지 말랍니다. 그쵸 새끼라고 한 제 잘못입니다.
새끼라고만 했고 그쪽한테 한건 아니지만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쪽 말만 들어보고 판단할 수 없으니 양쪽말을 들어봐야 된답니다.
근데 전화는 양쪽말을 들어본 본인이 아닌 ㅊㄹㄹ 지점 담당자가 할거랍니다. 그래서 그 ㅊㄹㄹ 지점 담당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 자동차는 고객에게 자동차를 팔때 안되는 걸 될 것 처럼 해서 계약하고 계약금 받은 다음 안되면 말지 식으로 영업을 하나 봅니다. 그리고 이 ㅊㄹㄹ 지점하고 맞지 않아서 다른 지점에 두달안에 다시 차를 구매하게 되면 ㅊㄹㄹ 지점의 실적이 된다고 합니다.
태어나 처음 차 계약을 해봤습니다.
호구처럼 보였나봅니다. 다급함 때문에 이용당한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모든 영업사원이 그렇진 않겠지만 ㅊㄹㄹ 지점 관리자님이 어떤 말씀을 하실지 이 호구 멍청이는 기대가 됩니다.
너무 대단한 기업이라서 저 같은 사람이 뭘 한다고 끄떡이야 하겠습니까만은 판 언니 동생들 차 살때 꼭 참고하시고 대단한 H자동차 살땐 확인 또 확인하십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납겼습니다.
여러분 D코드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