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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싸웠다.

ㅁㅁㅁ |2018.02.22 20:56
조회 104 |추천 0
판이 처음이라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중2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저와 친구가 싸운날은 졸업식 때였습니다. 제 친구가 제 몸무게를 같은반 남자애에게 말해서 그 남자애가 " 김ㅇㅇ! ㅇㅇㅇ가 니 몸무게 74래!!!" 몸무게는 친구들에게만 말했습니다. 절대 이야기하지말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졸업식 하기 전 제 몸무게를 가지고 많이 놀렸었습니다. " 이거 안 하면 니 몸무게 다 뿌린다. " 등등 .. 저는 그냥 다 받아줬습니다.. 근데 멈추지를 않았었습니다. 그 친구가.
그래서 아무튼 저는 그 친구가 말했다는거에 너무 화가나서 지금까지 사과를 받아주지도 않았습니다. 헌데, 이 친구가 제게 약 며칠동안 사과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번삐지면 오래가는 성격이라서 그냥 다 씹었습니다. 그 친구때문에 토까지하면서 살을 빼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애에게 물어봤습니다.
ㅇㅇㅇ가 왜 내 몸무게를 너한테 말 했냐고 물어보니 남자애가 말 했습니다. " 내가 ㅇㅇㅇ (싸운친구) 몸무게 74라고 했는데 ㅇㅇㅇ(싸운친구) 가 그건 @@임 ㅋ 이랬어. " 라고 남자애가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화가났습니다. 아무리 장난이라고해도 친구 몸무게를 가지고 놀리는게 너무 화가났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애에게 " 그래 방학 잘 보내 " 라고 말했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심하게 울었습니다. 눈이 퉁퉁 부울정도로 울었습니다. 내가 뚱뚱하고싶어서 뚱뚱하냐고 엄청 울었습니다. 근데 저도 제가 잘못한거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 뒷담화를 이친구 저친구랑 깠습니다. 물론 초등학교 친구들한테도 깠습니다. 근데 슬슬 이친구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상태메시지로 저에 대한 저격글을 쓰기 시작했고 슬슬 카카오톡 상태메시지로 저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상황이 심각해졌습니다. 초반에는 기세등등하게 나가더니 갑자기 자살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씩 숨통이 조여져왔었습니다. 진짜로 나때문에 죽는건 아닐지. 나때문에 사람이 죽는건지. 그래서 그 친구 차단을 풀고 대화를 차근차근히 시작했습니다. 사과를 받아줬는데도 죽는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이 친구가 중이병때문에 이러는건가...하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심각하게 이어졌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떻게해야되는지... 저도 제 잘못 정말 많이 알고있습니다. 뒷담화를 까면 안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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