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에사는 20대 남자입니다
너무억울하기도 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렇게
이새벽에 글을 쓰게됏어요
인사는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2018년 2월9일 아버지한테 문자가 왓더군요
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 오셧는데 위독하시다는
문자를 보고 응급실로 바로 달려왓죠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응급실앞에 도착햇다고
나와달라구 말씀을드리고 아버지를 기다렷죠
아버지가 나오시구 보호자출입증을 건네받은
저는 바로 응급실 안으로 들어가서
응급실 병상에 누워잇는 어머니 보게 됏죠
눈도 뜨지못하시구 말도 못하신체 수액과영양제를
맞으시고 누워계셧어요 그걸보는데 눈물만 나더라구요
그렇게 담날인 2월10일까지 어머니는
응급실안에 계셧구 어머니아픈원인을 찾기위해
x레이와 ct를 찍고 피검사에 뇌파검사 까지 햇죠
그후에 담당의가 와서 ct로도 원인을 모르겟다며
mri 를 찍자더군요 그래서 찍엇습니다
그런데도 원인이 안나왓다구
담당의가 2월11일 새벽에 그러더라구요
뇌검사를 해야되는데 뇌를 열어 볼수없으니
척수를 빼서 뇌검사를 한다고 동의서를 가져왓더라구요
동의서 싸인한 11일 오전 어머니가 입원을 하셧어요
입원을 햇으니 치료받으시면 나아지실줄 알앗죠
담당의외 주치의는 거의병실에 오지않터군요
저희 어머니는 입원하신후 수액과 영양제 그리고
항생제만 맞으면서 5일동안 아무것도 못드셧어요
입원한지 6일째 됏을때 코에관을연결하더라구요
그후에 밥대신 저희어머니가 드실수 잇는게 나왓어요
하지만 나아지는건없고 어머니 입원하신지
8일쯤 됏을때 담당의외 주치의가 어머니 병실로
왓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엇죠
보호자: 대체 왜이렇게 저희어머니 눈도못뜨시는건가요?
주치의: 저희도 그원인을 알수가없어서 여러과와
협진하고 잇습니다 조금만더 지켜보죠
담당의: 지금 환자분은 요로감염과 페렴이 조금잇으세요
그건 치료를 하면 나아지실수 잇는데요
환자분이 깨어나시는건 저희로써는 지켜보는것 밖에 없어요
그후 주치의와 담당의 안오더군요
그대신 정신건강의학과와 재활의학과에서
오긴 햇지만 별다를께 없더군요
의사들이 저러는동안 저희어머니 계속 눈도뜨지못한채
누워계시구 수십번에 걸쳐서 피검사를 한다고
피만뽑아가고 심전도 검사 하고 해도
아무말도 안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어머니는 아무런 호전기미도 없이
누워만 계실뿐이엿구요
그러던중 설을 이틀앞둔 2월14일날
주치의 와 담당의가 병실로 왓더군요
저희아버지가 물어보셧어요
보호자: 대체 언제나 눈을뜨고 일어나는 겁니까
계속이렇게 누워만잇는데 왜못일어나는 겁니까
담당의는 가만히 옆에 서잇고
주치의가 말하더군요
주치의: 저희도 다른과와 협진중인데 별다른 진전이
없네요 며칠 더 지켜보는게 좋겟습니다
이말만하고 갓어요 그후 또 담당의와 주치의는
오지않앗습니다
그리고 어제 대학병원에서 횡포를 한다는걸 알앗어요
2월22일 낮에 아버지와 교대를 하기위해서
병실로 들아왓구 병실에 온지 10분후쯤
아버지가 그러시더리구요
아버지: 의사과 왓다갓는데 본인들이 할치료는
다햇다고 퇴원해서 다른병원으로 옮기란다
이말을 듣는데 기가막히더군요
호전된게없는데 퇴원하라니요
퇴원이라는게 환자가 나아야 퇴원을 하는건데
아직도 눈도못뜨시구 나아진게 없는데
퇴원하라는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어제 아버지외 교대후 어머니에 저녁밥을
챙겨드렷어요 아까도말햇던 밥대신주는
죽 비슷한건데 그걸챙겨 드리던중에
저희 어머니 옆에 환자 보호자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어머니 수액이 다맞은것같다고 간호사한테
수액새로 바꿔달라구 말하라구요
병실바로앞이 간호사실이라서 말을햇죠
저희어머니 수액다맞으셔 바꿔야 달리구 말햇죠
간호사가 잠시후 병실로 들어왓고 다맞은수액을
확인해보더니 다시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실로
가서 컴퓨터 앞에가서 않더니 먼가 확인해보고
다시병실로 오더니 빈수액과 수액을맞기위해
어머니 팔에 연결해놓은 것들까지 다빼더라구요
그리고는 간호사가 하는말이...
간호사: 환자분이 이제 수액 안맞으셔도 되요
이러고 나가더군요
퇴원은 며칠후에 하라해놓고 벌써부터
약을 않놓는다는게 말이나되나요
이건 머 대놓고 나가라는거 밖에 안되지 않나요
정말 이건 대학병원에 횡포아닌가요?
세상에 어떤대학병원이 이럴수가 잇을까요
저희어머니 지금 전남대학교 병원
8동 11층 응급병동에 계시는데 아무것도 안맞고
눈도못뜨신체 지금도 누워만 계세요
전남대학교병원 8동 11층 응급병동 간호사와
주치의는 정유진(이름만여자일뿐 남자의사에요)
담당의가 김주찬 이에요
너무 속이터져서 이렇게 다말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남광주 사시는분들중에 전남대학교
병원을 이용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이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지
않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많은댓글 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