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2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조금 전에 엄마와 싸움아닌 싸움을 했는데(일방적으로 엄마한테 말로 후드려 맞음)그 이유가 자전거 때문입니다 일단 제가 겨울 빼곤 항상 한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등교를 합니다 원래는 버스타고 다니지만 자전거로 20분이면 가기 때문에 종종 타고 다니죠 서론이 길었으니 이제 본론으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얘기 하나만 하자면 저의 형은 자전거가 있는데 70만원이 넘는 로드 입니다 이 자전거는 엄마가 사준것이고 제 자전거도 있는데 제껀 25만원짜리..그래도 이건 이해할 수 있는데 새거도 아니고 중고로 사온거..심지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엄마가 맘대로 사오기까지해서 그때도 짜증났었는데 그래도 제가 원했던 픽시를 사오긴 해서 1년동안 참으며 기술도 다 익히고해서 돈 모아서 자전거 새로사야지 생각하며 돈을 모으기 시작했는데(사왔을 당시 16년 초 돈 모으려고 생각 했을때 17년 5월쯤)그때부터 한달 2만원인 용돈 악착같이 모아서 이번 설날 지나고 겨우 37만원 모았어서 오늘 엄마한테 사려는게 60만원 짜리라 부족한 돈좀 보태달라고 했는데 그거 갖고 오늘 싸움 아닌 싸움을 했네요.. 아까 싸울때 형은 그냥 사줬으면서 왜 나는 사주는거도 아니고 조금 보태달라는건데 그게 왜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너 아직 자전거 쓸만하잖아 이러면서 피하네요 지금 제 자전거 상태 말해드리자면 프레임 핸들 기스 다 나고 세게 달리면 프레임에서 소리나고 여러가지 망가지고 있는데도 안된다네요.. 짜증나서 더 따지고 싶은데 그럴 성격이 안되서 삭히고만 있네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