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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풍랑아 잠잠하라 하시니

주품이 |2018.02.25 19:06
조회 93 |추천 0
주품이 큐티 ^ ^
{마가복음 4:35~41}
[인생의 풍랑아 잠잠하라 하시니]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원어해석:
큰:mevga"(3173, 메가스)
위대한 great.
2. 다음에 소속되는, 서열(지위)을 서술한다.
(a) '인격체들', 능력, *미덕, 권위, 권능이 탁월한; 예컨대 하나님, 그리고 거룩한 인물들

물결:ku'ma(2949, 퀴마)
파도, 물결.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퀴마(Homer 이래)는 퀴오(임신하다, 부풀다, 솟아오르다)에서 유래했으며,
(a) '파도, 물결',
(b) 비유적으로 *'변덕스럽고 소란스런 혼란'을 나타낸다.

고물:pruvmna(4403, 프륌나)
배의 '고물'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프륌나(Homer 이래)는 프륌노스(pruvmno": 맨 마지막의, *가장 뒤쪽)의
여성형이며, 배의 '고물' 또는 뒷부분을 의미한다.

교사:didavskalo"(1320, 디다스칼로스)
교사 teacher
이 단어는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시작해서 가정교사, 철학자, 그리고 공연을 위해 시가를 연습시켜야 하는 합창단 지휘자를 칭할 때 사용되었다. 시인은 그의 활동이 합창하는 시(詩)든 비극이든 자신에 대해 디다스칼로스라고 불렀다.
이 단어는 처음부터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요소가 강하였다. 여기에 기술의 가르침과 소질 계발도 특별히 포함된다. 이 단어는 지식이나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일에 정식으로 종사하는 모든 사람을 두루 지칭한다. 보기로 필로는 이 단어를 율법을 전해준 모세와 나병에 관해 가르치는 제사장 뿐만 아니라(Gig.54) 하나님 자신에 대해서도(Rer.Div. Her. 1O2 등등) '교사'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b) 신약성경에서 디다스칼로스의 용법을 통해 드러나는 첫째 요점은 예수님이 디다스칼레로 지칭될 때 이 용어가 퀴리오스(kuvrio", 2962)와는 달리 어떤 위엄의 속성도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디다스칼로스가 요한에게(눅 3;12), 혹은 성전에 앉아 있는 디다스칼로이에게(눅 2:46), 혹은 심지어 거짓 교사들의 무리에게(딤후 4:3) 적용된 것은 디다스칼로스가 예수님에 대해 사용되었을 때조차도 분명한 한 사실만을 나타낸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왜냐하면 누가가 이 단어를 사용하여 한편으로 요한을 지칭하고 다른 한편으로 예수님을 지칭할 때 누가가 다른 의미에서 사용한다고 결코 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임은 복음서에서 디다스칼로스가 사용된 구절들로부터 아주 쉽게 알 수 있으며, 이 단어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된 구절들로부터 가장 잘 알 수 있다.
(주품이:아직 제자들의 믿음이 아직은 약할 때 예수님을 주님, 큐리오스보다 일반 선생으로만 인식을 하는거 같음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의 기적을 본 후 주님이라 지칭을 합니다.)

죽게된:ajpovllumi(622, 아폴뤼미)
멸망시키다 destroy.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아폴뤼미(Homer 이래)는
(a) '멸망시키다, 죽이다'(예: 전쟁에서),
(b) '상실당하다, 상실하다'(예: 아버지, 배우자, 용기, 생명,(b)
아폴뤼미는 비유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누가복음 15장의 세가지 비유(잃은 양, 눅 15:4이하; *잃은 드라크마, 눅 15:8이하; 탕자 눅 15:12이하)에는 인간의 상실된 상태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등),
(c) '죽다, 사멸하다'(경제적 재난이나 폭력으로 인하여),
(d) '사라지다, 잃어버리다'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목자에 의해 구조되지 않는다면 죽을 수밖에 없는 잃은 양과 같다(참조: 시 119:176). 예수님께서는 이 목자로 묘사된다(참조: 요 10:11이하). 그는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 그는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들을 잃지 마라는 명을 받으셨다(요 6:39 요 18:9). 한 인간이 버려지느냐 또는 구원되느냐 하는 문제의 결정권은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 있다. 자신의 노력으로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을 그에게 드리고 그를 따름으로 생명을 잃은 자는(마 16:25) 그 생명을 지키게 될 것이다(막 8:35, 병행구, 마 10:39 눅 17:33 요 12:25). 왜냐하면 생명이 그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내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c) 아폴뤼미는 소테리아(구원)와 조에 아이오니오스(영생)가 확실한 영원한 구원을 의미하는 것과 같이 "최후의 멸망, 곧 단순히 육체적 실존의 근절이라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지옥과 소망 없는 사망의 운명으로의 영원한 돌입이라는 의미에서의 멸망"을 의미한다(A.Oepke).

돌보다:mevlei(3199, 멜로)
관심을 가지다, 돌보다, 염려하다.

믿음:
pivsti"(4102, 피스티스)
믿음 faith.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a) 명사 피스티스(Hes., Hdt.이래)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1) 피스티스는 '신뢰, 확신, 확실성, 확고한 확신'을 의미한다.
(2) 피스티스는 사람이 가지는 확신 뿐만 아니라 사람이 향유하는 확신, 즉 '신뢰할 수 있음, 의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차이가 있을지라도 확실성이나 신뢰성과 관련되어 있다.
(3) 피스티스는 신뢰의 가능성, 의지할 수 있는 것을 보장하는 '보증, 증명, 증거, 신실성'을 의미한다.



# 인간이 살아가는 풍랑은 앞 일을 내다볼 줄 모르는 두려움 같습니다. 눈앞에 일렁거리는 인생의 고민들 이 상황이 끝나지 않을 거 같은 두려움 더 이상 이 길을 내디디면 앞이 더 보이지 않을 거 같은 한숨들 이 땅에 태어난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들입니다. 재벌이라 할지라도 이혼도하고 수많은 사람을 태운 1등 항해사같이 많은 직장 식구들의 먹을거리를 책임 져야하는 중압감 부자가 가난한 자나 인생의 풍랑의 혼란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과거 7년간 하루 두 번 아버지의 기저귀를 갈며 수개월에 한번 씩 중환자실 응급실을 오가고 밥을 입어 넣어 드리는 세월 같이 함께한 형제자매들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아버지는 주님을 영접하고 고귀한 최후를 맞이 하셨습니다. 6남매와 어머니 모든 식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분들이 없었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하셨기에 양로원에 하나님도 모르고 단기간에 부모를 보내 버리는 불효는 면하였습니다.

어떤 이웃집 아저씨는 사고로 너무 일찍 부모님 중 한분을 보내 정이 너무 든 가운데 갑자기 가셨기에 그 고통을 감내하지 못하고 그 충격이 평생 가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7년간의 아버지의 섬김의 긴 세월은 정을 떼어버리는 과정이었습니다. 7년간의 병상 동안 후 가셨기에 그 자녀들의 고통이 아버지의 돌아가심의 슬픔을 자연스레 덮어 버렸기에 큰 충격으로 남지는 않았습니다. 최선의 섬김과 전도를 통한 구원 영새의 최선에 이별의 순간이었기에 후회함과 충격은 없던 순간이었습니다.

사람들과의 갈등과 그 모든 일들 이 순간이 지속될 거 같고 끝나지 않을 거 같으나 지나고 보면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우고 계시다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우리 항해의 길에 동행하시는 또는 뒤에서 보호하시며 동승하시는 항해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축복의 항해의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신이기에 그 동행 중에 절대 망하지 않케 하시고 도우시며 승리하게 하시는 길을 주실 것입니다.

본문을 봅시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또한 완전한 인간이시기에 인간으로서 피로가 찾아 오셨을 것이고 이곳에서의 사역 후 시간적인 휴식이 필요 하셨을 것입니다. 즉, 군중 가운데 떠나셔 한적한 시간을 가져야할 때였습니다. 마치 배안은 교회의 모습과 같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를 둔 공동체입니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머리로 두고 있습니다. 그를 따르지 않는 자와의 전쟁과 전도 속에서 잠시 믿음의 공동체만의 재충전의 모임이 필요한 곳은 교회인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이 남을수록 더욱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고 재충전을 받아야겠습니다. 더욱 그날이 다가 올수록 말입니다. 오늘 본문의 교회와 같이 주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는 영원히 안전한 곳이며 모든 풍랑을 잠재울 수 있으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지상의 교회는 천국에서 하나님을 최고로 하여 영원할 것이며 안전할 것입니다. 지상교회의 흔들림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맙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교회는 시온성과 같이 영원하며 더 창대하며 강대해질 것입니다.

단지, 13명만 있던 예수님과 12제자의 교회는 현재 30억 이상의 교회가 되었고 과거 2000년 동안 천국에 있는 성도만해도 수백억명 이상 정도의 성도가 될 것입니다.

2천년 전 당시 끝일거 같았던 예루살렘의 멸망은 교회로서의 기능을 상실한거 같지만 디아스포라를 통해 교회 공동체로 온전히 이어지고 있었기에 예루살렘의 멸망이 교회의 단절을 전혀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을 통해 그리고 디아스포라와 로마의 공인을 통해 로마의 타락 이후는 종교개혁을 이어서 프로테스탄트와 청교도 운동등을 통해 신성한 교회는 온전히 대를 이어 왔습니다. 그 개혁은 카로릭에게도 다시 돌아와 선한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교회는 영원하며 두려움을 염려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풍랑 속에 제자들의 구함같이 예수님께 풍랑의 잔잔함을 위해 늘 깨어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지금의 교회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영원하며 세상이 망하는 날 휴거를 통해 그 교회의 공동체는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여 하늘 교회로 이어질 것이며 천국의 영원한 예루살렘을 통해 교회의 맥은 정년코 영원할 것입니다. 그 영원한 천상의 물줄기에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함께 동승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동행하심이 여러분을 영원하게 하시며 안전하게 하시고 영원히 보호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비록 망하지 않으나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하여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전된 개인의 기도, 교회 공동체를 통한 합심기도 모두가 같이 중요한 것입니다. 같이 병행하는 연합기도는 충만한 삶,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는 지름 길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함이 내 신앙이 현실이 되는 길입니다. 각자 믿음의 분량이 있어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가능하신 분이라면 새벽에 교회 나가시거나 방안에 기독방송을 청취하시며 깨셔서 같이 합심기도를 개인과 교회 나라와 세계를 위해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깨어 미리 기도한다면 시험에 들어 기도하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이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소와 외양간을 늘 보살피어 둘 다 잃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잃고 돈과 시간과 세월을 다 잃고 다 늙어서 이제 시작하는 것 너무 보람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더 젊을 때 더 여유가 있을 때 단 하나도 잃어버리지 말고 먼저 깨어 기도하여 충만하고 풍성한 삶을 삽시다. 지금 온전히 매일 깨어 시험에 들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삽시다.

먼저 신앙 안에 기도하시고 직장에서 가정에서 더 큰 환란을 당하기 전에 미리 모든 것을 부지런히 준비하여 게을러서 시험에 드는 삶을 살지도 맙시다. 신앙의 적용은 교회 안에서만의 일이 아닙니다. 내 모든 삶에 적용하여 모든 일에 승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다 되어가는 일 기도하지 않아 시험에 들 수 있고 믿음의 다짐을 하여도 내 삶에 게을러 실천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믿음 가운데 본문 끝에 주님의 말씀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연을 명령으로 다스리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우리 인생의 모든 풍랑도 명령으로 잠잠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배의 뒤에서 지켜보시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순간에 주님은 잠잠하라 두려워 말라 네 문제가 곧 해결되리라 두려워 말라 주님 곧 명령하십니다. 오직 그 믿음 안에서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고 기도하여 모든 문제 가운데서 믿음 안에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먼저는 깨어 있지 못하여 난 참 걍팍한 바로처럼 산 모든 일들을 참회합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모든 지난 날들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죄 가운데 후회 가운데 나태함 가운데 있지 않도록 참 목자 되신 주님 안에 깊이 안기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충만히 거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삶을 다스려 주옵시고 몸된 교회 안에 더욱 충만히 거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함께 하시니 우리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성전 삼아 성령님으로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 보호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버리지 않으시니 우리 모든 삶의 풍랑을 위기 때마다 잔잔하게 하셔서 순례의 길을 마침내 평안의 길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나라가 사는 것은 그 나라 안에 크리스찬이 하나님의 배안에 거하기에 그 크리스찬을 살려 나라를 살게 하심을 믿습니다. 전쟁을 막으시는 것은 주님께서 예수님의 배에 탄 믿음의 제자들을 보호하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영원히 우리 믿음의 개인 가정 나라 세상을 지키실 줄 믿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보호하신 우리 주님을 믿사옵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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