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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이제 곧 아내가 될사람...

띠로리 |2018.02.25 23:47
조회 3,968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을 할 남자입니다.제가 너무 답답해서 써봅니다이거 보시고 나서 톡커님들이 생각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세요...
저는 이제 26살 된 남자입니다
저의 와이프를 만난거는 지난해 5월입니다.
제가 직업특성상 한곳에만 있어야 하는 그런 일이기 때문에 저의 와이프를 만난거는
어차저차 하다보니까 직접 가서 번호를 물어보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만난지 10일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저희는 여느 커플과 다를꺼 없이 전화와 톡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지요...
근데 쫌 문제가 되는게 생겼습니다. 제가 흡연자이다 보니까 흡연 하는걸 싫어 하는 와이프였죠
정말 흡엽자들은 아실껍니다 담배끊는게 정말 힘들일이고 정말로 의지가 강한사람들이 끊게됩니다... (의지가 약해서... 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담배에 대해서 와이프에게 걸리고 다시는 피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난 후 부터는 지속적인 의심을 하고 조금은 심하다 할 정도로 그럽니다..
그렇게 저희는 계속 연애를 하다가 어찌하다 보니 새 생명이 생겨서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근데 혼인신고를 하기전에는 연애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다 보니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힘들게도 많이 하고 그랬습니다...
정말 저는 못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와이프가 이제 혼인신고를 하다보니까 자신의 감추었던 모습들을 그 전부터 보였지만
지금은 더 심하게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와이프가 친구들이 남자인 친구들만 있다보니까 처음에는 정말 싫었습니다...
저도 여자인 친구들이 있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그정도로 싫었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안만나는게 좋겠다 이야기 했는데 그리고 몇주 있다가 이거는 쫌 아닌것 같아서
만나고 와라 하지만 그대신 외박은 안된다 이야기 했는데 이제는 자기도 친구들을 못만나게 했으니까
이제는 저의 친구를 만날꺼면은 와이프도 같이 있는 상태에서 만나야 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참... 집으로 초대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와이프는 임신상태여서 그런것도 알고 있겠는데... 
처음에는 친구들 만나는거 너가 막지 않았다면은 이렇게도 행동 안했을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제가 한번 반박을 하면서 그러면 내가 여자인 친구들을 만나서 술마시고 노는거 보면은 너도 좋겠냐? 이렇게 물어봤어요... (와이프는 남자인 친구들 만나서 만나서 하는게 술먹고 노는것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어본거였어요...)
근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표정만 안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는 이런질문하지 말아달라 이야기 하니까 왜 그래야 하냐? 아니 처음부터 너가 집착하지 않았냐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질문을 끝내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면은 자신이 이제는 임신을 했으니까 계속 자신과 같이 있어야 한다... 이래서 직업 특성상 어쩔수가 없다 이야기 하니까 맨날 직업특성상 어쩔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은 우리 왜 결혼했냐부터 시작 해서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은 이제는 의부증이 심할정도네요... 모든것을 보여주고 확인하지 않는 이상은 안믿는다고 하는정도이네요... 요즘 많이 심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이제는 저의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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