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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성폭력에 노출되는거 같은 의심이 들면..

ㅇㅇ |2018.02.26 01:25
조회 83 |추천 1
제목 그대로 지속적인 성폭력에 노출된 것 같은
의심이 드는 사람이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 싶어 글 올려 봅니다.

엄마가 잠깐 일하셨던 지역의 상가가 있습니다.
그 상가를 거의 매일 돌아다니는 젊은 여자가 있는데
겉으로는 예쁘고 멀쩡해 보이지만
말하는걸 들어보면 약간 지체 장애가 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의 어머님도 비슷한 장애가 있어 보인다고 하구요.
그런데 어느날은 그 여자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좀 이상해 보이길래 사람들이 왜그러냐 물었더니
아래쪽을 가르키며 ‘아파 아파’ 하더랍니다..
상가 사람들 말을 들어보길,
그 지역의 남자들이 그 여자가 좀 모자라 보이니
건드리는 것 같다고..
예전에 신고한 적도 있는데..
한번은 사람들이 물어보자 그 여자가 배달원이 그랬다 합니다.
그래서 배달원을 신고했는데
막상 경찰와서 배달원을 조사하려고 하니
그 배달원이 경찰들도 있는 자리에서
그 여자에게 화를 내며 ‘내가 언제 그랬냐 증거있냐’
소리치니 여자가 무서워 ‘아니에요 안그랬어요’ 이래서
제대로 된 조사도 이뤄지지 못했다고..

지금은 엄마가 그 지역에서 일을 안하시고
이 얘기도 그만두신 후에 들은 얘기입니다.
저도 들은 거라 정확한건 아니고
지금도 그 여자가 그 지역에 살고 있을지,
아직도 그런 위험에 노출돼 있을지는 모릅니다.
오지랖이지만 다만 만약 아직도 그렇다면
모르면 몰랐지 알게 된 이상
그대로 방치해두기가 너무 화가 난달까..
근데 저는 목격자도 아니고 그 지역 사람도 아니니
어떻게 신고할 수도 없고.. 더군다나 신고해도
여자가 사건을 진술하기 힘들어 소용이 없다니..
뭔가 방법이 없을까 싶어 조언 구해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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