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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시간^^*

라 라 |2004.01.30 22:51
조회 579 |추천 0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odley.com.ne.kr/iconpol(4)/conpeito.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YES-repeat; background-position: center;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internet 중에서..... ************************************************* 오늘은 동네 아차산을 혼자서 누볐네여^^... 날이 어찌나, 좋았던지, 봄날 같더군여... 혼자가는 길이 쓸쓸하지만 이제, 그리 생각지 않으려 합니다. 오로지 건강만을 위한것이니, 마음을 돌려~ 깊은 사색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고독한 시간을 즐기기로 맘 먹었습니다.ㅎ^~ 그리 맘 먹으니, 달라진거 같았으나, 여전히 혼자인거 같아서, 마음이 애리긴 했습니다. 휴~~ 난 왜 이렇게 못났는지, 모르겠어요? 운동기구에 매달려보기두 하고, 그러다 사람이 오면 외면하다가^^, 그러면서 산속을 터덜터덜 걸어봅니다, 어느새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네여. 하늘두 맑아서 좋았구, 그리고 땅위에선 봄이오는것 같은 파란 새싹을 낙엽속에서 헤쳐 내 주기두 하구.... 돌아오는 길가에, 시장에서 차 긇이려구, 대추도사구, 노오란 배추속잎도 사구 포도 몇송이도 사 봅니다.(별 맛은 없지만, 기분상^^) 저녁 메뉴로는 배추쌈을 고추장에 푹 찍어 먹구 싶은 생각이 났어요^^*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천천히 여유 부려보구, 멋진 털 목두리 값두 물어보구. ㅎ^~ 그리하니, 두리번 거리는 재미도 있었는거 같네여^^* 전엔 길 가다가, 한번도 누군가를 일부러 쳐다보는 성격두 아니었는데, 이젠 혹여, 내 모르게 아는 이가 지나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옆 얼굴을 흘깃해 봅니다.ㅎ^~ 너무나 변화된 나의 모습입니다^^* 이젠 정말 고독한 항해 같다는, 내 인생 항로인 듯 해서 애닳습니다. 흑~ 올만에 혼자의 산행이 다리가 뻐근히 아팟지만 이젠, 건강상 자주 혼자만이라두 가야 겠습니다. 나의 님들 많이 걸으세영^^* 라 라처럼 건강을 위해서~~~ ㅎ^~ 여전히 님들의 평안을 기원하면서...라 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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