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등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소통하며 도움주려다가
정신적 스트레스만 받고
성희롱까지 당했습니다ㅠㅠㅠ
태생적으로 예민한 기질 탓에
어려서부터 경미한 우울증을 겪어왔고
사회생활이 순탄치는 않았어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들한테 관심도 많았고
복지쪽에 몸담을 그릇은 되지 않지만
제 전공분야의 재능을 살려서
그런사람들을 돕고싶단 생각도 가졌었어요
하지만
판에서 사람들이 왜
그런사람들을 피하라 했는지
이제 알거같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없었고
경험한적도 없어서
몰랐던거같아요ㅠ
재작년이었나...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블로그에서 봤어요
자신을 아스퍼거 ADHD라면서
노력하고 재활하는 중이라고....
이사람을 A라 할게요
저도 어떻게보면
사회성 재활이 필요하다 싶어서
연락을 해봤어요
딱 거기까지였고
더 이상의 사담이나 그런건 싫었는데
자꾸 톡으로 부담스럽게 굴고
정치 좋아하냐고....
제가 원체 예민한 성격이긴 한데
정말 짜증이 나서.....
못할말이 목까지 치솟더라구요
그래도 A는 불쌍한 사람이니 냅뒀습니다
그런사람들 어떤지 잘 아시겠지만
대화 안되는거 아시죠??
무슨 말을 하면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고
벽이랑 대화하는거같아서
정신병 걸리잖아요....
A가 본인이랑 비슷한 사람들끼리
단톡방도 만들어서
서로 고민이나 노력 공유한다는데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 있을까싶어 들어는 갔어요
단톡방 참여하는게
자기랑 친해지자는 표시인줄 알았는지....
그 이후로 더 치근대는거 재수없어서
톡방의 다른 사람에게도 말이 곱게 안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미지가 안좋게 박히긴 했어요
저보다 나이 많으면서 멋대로 누나라하고
지가 뭔데 톡방사람들이랑 힘 합쳐서
제가 안정 찾는데 도와줄거라나 뭐라나ㅡㅡ
자꾸 저없는데서 저 대화 참여시키려하고
저에대해 지멋대로 소개하고....
뭐 이 톡방의 군기반장이라나
누나라고 불리는거 싫어해요....블라블라
무슨 제 마음속 십자가가 되겠느니....
개독 꿈나무같은 소리만 지껴서
그동안 자꾸 집착하고
친한척한것도 너무 짜증나서
톡방에 못할말을 했어요
욕까지 나오더라구요....
근데 거기 사람들한테 저만 __이 되었네요
불쌍한 사람한테 왜그러냐....
불평만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A는 그래도 사람들 얘기 잘 들어주는데
A가 차라리 너보다 낫다.....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았고
전에 톡선 올라갔던
완전체 남편 보는줄알았어요ㅠㅠ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봐도
제 속만 곯을거같아서
갠톡으로 계속 지랄거려줬어요
그러니까 가관이더라구요.....;;;
저딴식으로 입에 못담을말을....
정상적인 남자였다면
깜빵가고 남았을거에요ㅠㅠ
위에 캡쳐에선 누나라고 하는데
오해 마세요ㅠ 저보다 연상이에요ㅡㅡ
제가 무슨 지 사회생활 롤모델이 되야겠다느니....
진짜 저렇게 성희롱까지 당했는데
저사람은 끝까지 불쌍하고 안된 사람이겠죠....
단톡방 사람 말로 들으니까
집에 재산은 꽤 있다는데
부모는 뭐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아픈아들이라 오냐오냐 부둥부둥만 하는건지....
우리나라 이래서 문제에요ㅡㅡ
톡방 다른분들 말대로 씹으니까
다시 스멀스멀 기어와서 되도않는 궤변을.....
정말 이런사람 다신 안엮이고싶어요ㅠㅠ
너무 트라우마에요.....
송파구 어디쪽에서 공익했던
ㅊㅇㅅ.....
진짜 주변 사람들이 불쌍해요
특히 여자들....
여동생도 있는거같던데 위험할거같아요
나중에 부모가 아들장가보내려고
동남아에서 여자 사오진 말길바래요ㅠㅠ
그여자들은 무슨 죄인가요....
집에 돈도 썩어나면
아들내미 정신병원좀 보냈으면 좋겠어요
톡방 다른사람들 말로도
저사람 일상생활 못한대요
사람들이 봐주고하니까 약아빠져서
집에 자기보다 재산이 없거나
(저희 아버지 좋은직장다니십니다ㅋ)
여자거나 자기보다 약하면
저렇게 본성 드러내고....
착한척 남 도와주는척은 다하고....
지한테 친하게 안굴어주니까
저딴식으로 보복까지ㅠㅠ
저분도 안당해보고
남자니까 저딴소리 하는거죠ㅡㅡ
멋지게 화내라느니...ㅋㅋ
그건 사람한테 통하는거구요
짐승한테는 그냥 쌍욕해주고
개패듯이 패는게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