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취향이...그래서 밀고는 있는데 영 귀찮네요..
결혼하고나서 남편의 바람대로 관리를 하니...깔끔하고 여러모로 편해서 왁싱,레이저 제모 좀 알아봤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우리나라 편견이라는게 있어서 걸리네요
..제가 수영장,물놀이 좋아하거든요.
지금 사는 곳에 입주자를 위한 수영장이 있어서 매일 가는데.....거기는 사람이 적어서 별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앞으로 물놀이도 가야할거고...
남편은 대차게 마이웨이 하자는 주의인데...
전 조금 소심해서 신경쓰이네요..
아기 엄마가 거기가 민둥산이면 이상하게들 볼까요?
나중에 시누나 시어머니가 혹시라도 보면 뭐라고 하지?
그이 취향이 그래요 ㅎㅎㅎ 웃어 넘길 수 있으려나...
막상 하자니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