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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일단 저는 19살이구요
오늘 아침에 엄마랑 싸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정말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댓글에 너가 잘못했네 소리 나오면 사과하러 가겠습니다.
저희집은 시골집이라 모든 문이 개방입니다.
그냥 아침에 옆집 할머니가 오셔서 이야기 나누고 그러는? 평범한 집입니다.
저희는 고양이를 한마리 키웁니다.
고양이가 문을 워낙에 잘 여는 녀석이라서 계속 내보내도 자꾸 집안으로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일 터진건 오늘 아침에 옆집할머니가 오시고 나서 터졌습니다.

오늘이 정월대보름날이라 저희는 제사를 지내구요.
아침에 엄마는 생선을 가스불에 찌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생선냄새를 맡았는지 자꾸 부엌을 들락날락해서 제가 2번을 밖으로 쫓았습니다.
물론 제사음식에 짐승이 입을 먼저 대면 안되니까 내보내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저는 안방에 있었구요
제가 고양이를 두차례 내보내고 나서 다시 안방에 들어왔을때 였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이 괭이새끼야 나가 하셔서 제가 아 또 들어왔구나 해서 제가 나갔는데 저보고 대뜸 미.친.년이라고 욕을 하면서 왜 문을 안잠궜냐고 뭐라하셔서 제가 말을 심하게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제사음식하고있으니 문을 잠궈야되는거 아니냐고 소리소리를 지르시면서 거실로 가서 저도 잠깐 뻥쪄있다가 안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할머니가 가신후 저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잠깐 나왔습니다.
대뜸 걸어가는 저를 부르더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욕을 왜 하냐고 조근조근하게 말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소리를 지르면서 그러면 니가 그렇게 멍청한 짓거리를 하는데 내가 욕이 안나와? 하셔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그래도 손님있는데서 및년이 뭐냐고 제가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뭘 그렇게 따지냐고 내가 딸한테 말하는데 그정도 욕도 못하냐고 라고 정확히 말을 했습니다.
저는 저대로 삔또 상해서 딸이면 욕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이정도도 못하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나 갑니까??
저보고 왜그렇게 따지녜요
그렇게 따질거면 니 성격이나 고치래요ㅋㅋㅋㅋㅋ
갑자기 성격이 왜 나오냐 했더니 니 성격이 안그랬으면 그냥 넘어갈 일이라고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방으로 왔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정말 모르겠고 엄마가 딸한테 미.ㅊ년아 ㅆㄴ아 하는게 당연한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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