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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아본사람

ㅇㅇ |2018.03.02 01:37
조회 66 |추천 0

이제 고3인데 내일 개학이거든요 자습때문에 방학때도 매일 학교나가서 뭐 별로 개학이 개학은아니지만 이제 널린게 야자퍼레이드 였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양치하다가 시금치낀줄알고 뺄라햇는디 뭐가 걸려서 입벌려봣더니 사랑니가 나고있네요 ㄸㄸㄸ...

제가보기엔 이미 하나는 충치인것같고 반대쪽 아래에잇는건 완전 잇몸을 반정도 탈선해서 자라고 있는것같은디 이게 너무 바깥쪽이라 평소에 못느꼇는데 입안살을 계속 씹어대가지고 지금보니까 잇몸이아니라 그냥 입안에 구내염이 있더라고요. 저희 아빠 오빠 언니는 사랑니 다 났는데 삐뚤게나도 그냥 냅두고 살던데 저는 이빨관리를 정말 잘 못해서 한번에 충치도 12개 생겨본적 있는 사람이라 관리도 못할것같아서 빼고싶긴한데 아빠는 늙으면 이빨하나도 소중하다고 이상하게 나도 뽑지말라네요

그래도 낼 개학 첫날이긴한데 야자빼고 바로 치과달려갈 예정인데 왠지 치과의사선생님께서는 뽑을것같은데 뽑을때 아프겠죠?

이빨이 아직 많이 나지는 않았고 왼쪽은 봉우리 한쪽?이보이고 오른쪽은그래도 윗면의 3분의2는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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