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 남자가 들어왔어요
가나
|2018.03.04 20:00
조회 3,755 |추천 8
말 그대로 여탕에 남자가 들어왔습니다.목욕하고 나왔으니 당연히 몸은 맨몸이었구요.앞을보니 여탕 문앞에 남자가 있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전 가만히 있었고 그남자는 뒤돌아서 갔습니다.그래서 키주시는 아주머니한테 남자가 오신거모르시냐고 문좀 닫아달라고 했습니다 20대남성 이였구요.남자는 찜질방옷은 입은 상태였습니다.아주머니는 제 말을 듣는둥마는둥 네~이러고 옆손님이랑 실랑이를하더라구요 문제가 만아보이는 곳이였습니다 샘플하나가 왜 천원이냐는둥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옷을다입고 나갈려고 하는데 시간이 30분은 더경과했지 싶은데 아직 여탕문은 열려져있었구요.어이가없어서 그 찰나에 손님이 들어오면서 문을 닫고 오시더라구요.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아예 나가서 계산하는 카운터에 가서 말을했습니다.그러니 처음엔 죄송하다고얘기를하더니 죄송한데 어쩔수 없었다.자기는 손님이 몰려 오면 못볼수있다.1층2층 남탕 여탕이 같이 있어서 그렇다는둥 그러면 개선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그리고 cctv는 요새법이 강화가되서 못본다고하구 사장은 부르지도 안구요 그래서이렇고 얘기를 하는중 다른 아주머니가 우리이야기를 듣고서 자기도 어제 그런일 겪었다고 찜질방 옷입은 20대청년이 여탕에들어갈려하는거 자기가 막았다고 하더라구요.도데체 카운터 직원을 뭘보는지 다 손님들이보네요 그래서 말도 안통하고 그래서 경찰을불렀더니 원래 여기가 신고가만았다 불친절하기도하고 우리보고 이해하라는 식으로말 하네요 제 나이가25살입니다.너무 분통해 울었습니다.같이 목욕탕 간 친구가 옆에서 제가우는것을보니 경찰이랑 더 말을했구요 직원분하고요 근데 직원이 죄송하다이러면서 할말을 다하시더라고요 구조상 어쩔수없다는둥 그래서 경찰도 제지를했구요 그런말 그만하라고 죄송하다면서 왜그러시냐구요 도저히 못참아서 사건접수도 하고왔구요.그다음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정말 그 사우나 괘씸해서라도 벌이라도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