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31살 회사다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런곳에 제가 글을쓰고 제 얘기를 올릴줄은
몰랏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간다면. 6개월의 연애를 하고
어제 헤어졋습니다.
9월에만나 남들과 같은 데이트하고 재밋고
즐겁고 웃고 떠들고 참 재밋게 연애햇습니다.
그 친구가 그랫죠. ‘이렇게 좋아하면서 하는연애는 이 연애가 마지막일거 같다고” 그친구도 저랑 동갑이기에.
그친구 집과 저희 회사가 가까워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같이있으면 지루할새 없고 재밋고 하루종일 떠들고 .
2월 26일 월요일. 정리하자고 하더라구요.
그 전주 주말에. 연락잘안하고. 뜨문뜨문 하길래.
나도 마음접어야 햇나 생각하던 찰나에. 월요일날 얘기하더라구요. 일단 알겟다고 하고.
어제. 3월4일 일요일 저녁에 만낫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펑펑울더라구요.
아 진짜 아프고 힘드네요.
제가 위가 좀 안좋은데. 천천히먹어라.술먹지마라.
잘가라고하고. 저도 잘 가겟다고. 마지막에 울엇네요. 이글쓰면서도 출근길이데 울거같네요.
하. 이게 뭐 더 꽉쥐면 빠져나가는걸 알기에.
보내주는데. 아파서 죽을거같네요.
잘보내주는거겟죠?
계속 생각나는데. 연락은 안할려고 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잊으라고.
어제 보니까 더 힘드네요.
두서없이 막 적어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