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이지은. 역대급 연기 변신을 보여줄 '나의 아저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미생'의 연출을 맡았던 김원석 감독님과의 작업이 기대가 됐다. 첫 미팅 때 감독님께서 심어주신 확신들이 작품 선택에 가장 큰 이유가 됐다"며 김원석 감독에 대한 신뢰를 더욱 깊이 갖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멋 부리지 않고도 울림이 있는 대사가 좋았다"고 덧붙여, '나의 아저씨'에 기대를 더했다.
특히 "지안이라는 역할은 한 번도 맡아 보지 못한 캐릭터라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이지은. "그동안은 밝거나 까칠하더라도 나름대로의 귀여움이 있는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다르다. 따뜻해져 본 경험이 없는 지안이를 연기하기 위해 조용히 치열한 사람이 돼보려 한다"며 신선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지안이는 세상에 대해 이미 본인만의 결론을 내려놓고, 스스로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가 아는 세상 외에 다른 넓은 하늘이 있다는 걸 차차 배워간다"고. 지안이 자신과는 다른 인생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만나며 어떻게 소통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러한 연기 변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순간 순간 변화하는 지안의 감정을 어떻게 연기할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다"며 남다른 노력을 전한 이지은. 캐릭터를 향한 그녀의 애정과 노력이 담길 '나의 아저씨'에 대해 기대해보자
따뜻해져 본 경험이 없는 지안이를 연기하기 위해 조용히 치열한 사람이 돼보려 한다
아이유인터뷰보면 얼마나 연기에대해 열정과 노력이 담겨있는지 보인다 비록 중간에 배우가교체되는 안좋은일도있었지만 그럴수록 더 힘내서 추운날 고생해서 찍은 드라마니까 좋은시선으로 봐주길
3월21일 첫방송되는 힐링드라마 나의아저씨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