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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 시어머니

이중인격 |2018.03.07 16:13
조회 6,979 |추천 10
결혼한지 세달밖에 안됐는데 이혼할까 고민중입니다
시어머니가 다른가족들과 있을때랑 저랑 단둘이 있을때랑 태도가 달라요. 완전 다른사람처럼요

처음 인사드리러 간 날
시아버지도,시어머니도 인품이 너무 좋아
시집 정말 잘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다녀왔을때까진요

신혼여행다녀오고 며칠뒤 시어머니가 전화하셨는데
다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 남편에게 어머니는 어떤사람이냐 물어보니 남편도 속고있어보였어요

시댁가서 언제 남편하고 시아버지하고 식사후 바로 나간적이있었는데 시아버지하고 남편하고 있을땐 뒷정리같이 해주시더니 나가자마자 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가족들과 다같이 있을땐 설거지까지 같이해주셨어요)

혼자 정리후 설거지하고있는데 (그릇도 많고 제가 손이작아 오래걸렸어요) 오시더니 느려터졌다느니 빨리빨리해라 살림은 똑바로 하냐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때부터 기분이 너무안좋았어요 남편이 돌아왔을때 표정이 왜그러냐 물어봤는데 시어머니가 끼어들더니 몸이안좋은거같다고 어서 집에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저희가 2주에 한번은 방문했는데 자주 올필요없고 1달에 한번정도만 와도 좋다고 하셨구요 .
일단은 그날 집에 바로왔습니다

그 다음날 전화하셔서는 남편한테 암말도 하지마라
설거지 해놓은 꼬라지보고 한숨나오더라 일 그따위로 하지마라 .그리고 너가 이주에한번씩 꼭 오자고하라고하시네요

시아버지랑 남편은 너무좋아요
시어머니 이런모습도 모르는거같고
남편이 제가 이런말 한다해서 믿기는 하려나싶고
실체를 폭로한다고 해서 안그러실거란 보장없구요
현명하게 이겨낼방법 있을까요...
추천수10
반대수20
베플|2018.03.07 16:16
에휴...시모와 통화 녹음부터 떠놓으셔요~ 그래야 남푠도 실체를 알죠...전화오면 바로 자동녹음되는 어플도 많고 T전화도 되구요~ 아무 증거없이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구요~단, 님은 통화때 일방적으로 당하는 케이스면 더 확실하죵~
베플내가진짜|2018.03.07 16:32
녹음해 폰녹음기는 폼이든 당하고 살지 말아라 지금부터 모든것읗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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