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구요 배운게 없어 문맥락도 이상하고 맞춤법도 많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제가 프린터 할 일이 있는데 집에는 프린터 기가 없어서 pc방에서 프린터를 뽑으려 서울 도봉구에 있는 한PC방으로 갔습니다.
당시 흰색옷 입으신분, 검정옷 입으신분 총여자직원 2분이 계셨구요.
프린터 하는방법을 물어보니 흰색옷 입으신분이 귀찮다는 듯 "걍 저거보고 하세요" 라고 엄청 띠껍게 말하더라구요
그 종이에는 " 컬러프린터 장당 1000원 문서 500원 " 이라고만 적혀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어찌어찌하여 프린터를 하려고하는데 프린터 기기가 작동이 안되는겁니다ㅠㅠ
그래서 검정옷 입으신 분에게 도움을 요청에 총 15장을 프린터 했습니다 (총 40장 인쇄해야함)
그래도 검정옷입으신 분은 바쁘신데도 친절하게 와주셔서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근데 그 뽑은 15장의 컬러프린터들이 엄청 작게 나와서 다시 뽑아야 한다고 하니까 검정옷입으신 직원이 이것저것 눌러서 10장을 더 뽑으셨는데 그 프린터도 작게 나오는 겁니다 ㅠㅠ (총 25장뽑음.) 그 방법은 모른다고 사장님이 6시에 오시는데 그때까지 기다려달라 해서 충전을하고 3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ㅠㅠㅠ 그러다 사장님이 오시니까 귀찮다듯이 "xx프로그램 까세요" 이렇게 띠껍게 얘기하고 가는겁니다.... 내가 저 한마디 들으려고 3시간 기다렸나 화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사장님께서 일단 25장뽑았으니 잉크값이 많이 나왔다고 계산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 제가 뽑은게 아니라 직원분이 실수로 뽑으셨는데 25000원을 제가 다 지불해야 하는겁니까?" 라고 물어보니 그 종이들을 확 가져가서 찢더니 "그럼 돈 주지마시고 그냥 다른곳 가세요;" 라고 하는겁니다... 굳이 저 보는앞에서 찢을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
뭐..저야 그냥 다른pc방 가면 되는거지만 지금다시생각해보니 심히 기분이 더럽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