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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골때리는남편

대박이다너 |2018.03.11 00:42
조회 24,238 |추천 13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돌도안된 애기 엄마예요
저희 남편은 43이에요 결혼한지는 2년정도 되었고요 그동안 있었던일을 쭉쓸껀데 두서없고 받침 틀려도 이해 부탁드려요



저는 저희 남편 안지 3년만에 결혼 한거고요 저 23살때부터 좋다고 대시해왔는데 저는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싫다고 했어요 그러다 3년동안 꾸준히 좋다고 대시해서 한결같은 모습이 좋아서 끌렸어요 정말에 세상에 그 나이에 저런 순진하고 맑은영혼이 있나 생각들 만큼 착한사람이었는데 가면이 벋겨진건지 제가 그렇게 만든건지 괴물로 변했어요
지금은 목소리톤하나 손끝하나 소름끼치게 변해버렸어요



저는 성격상 돌려말하는거 싫어하고 털털하고 직성적인 b형여자 이고 남편은 꼼꼼하고 (꼼꼼함을 떠나서 몇시에 뭐해야하는지 다 정해놓고 제가 뜬금없이 뭐하자고 하면 말없이 같이 해주다가 싸울때마다 저때매 자기가 계획한일을 못했다고 지랄해요)


가정적이에요(타지생활이라 친구가 없어요 사람을 못사귀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요 일집일집 일터에서 받은 스트레스 집에서 풀려고 해요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죽을맛이에요 밖에 나가서 친구들한테나 할말을 저한테 다 말하니 짜증나요)자기가 기분 좋으면 애기는 잘봐줍니다 저는 몰라서 안하는게 싫어서 애기 신생아때부터 일부로 많이 안기고 기저귀도 갈게하고 분유타는거 재우는거 목욕시키는거 억지로 다 시켜서 지금은 이유식 만드는거 빼고는 곧잘해요

아....진짜 2년동안 너무 많은일이 있어서 어디서 부터 써야될지....
생각나는데로 쓸께요

우선 남편은 제가 임신초기부터 변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지금 남편이 하는 말이지만 지극히 한결같이 안변하는 성격이에요
연애때부터 좀 까탈스러워서 짜증나면 바로 화를 냈어요
임신초기때는 호르몬 변화로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다 짜증이나더라고요
진짜 화내는 날보고 내가 미쳤나 싶을정도로요
근데 연애때는 그렇게 깨갱하던 남편이 자기가 임신한거 마냥 똑같이 얘민해지는거예요




그래요
아무이유 없이 화내고 짜증내는 저를 받아주기 힘들었겠죠
잡은 물고기 밥 안준다고 그럴수도 있고요
저희 그때부터 미친듯이 싸웠어요
임신하고 두번 한겨울에 맨몸으로 쫒겨났어요 자기집이니 나가래요




처음에는 참다 두번째는 시어머님게 쫒겨난거 다 말하고 못살겠다 말했어요 그때 진짜 다 끝낼라고 미혼모 센터 찾고 그랬는데 자기가 미안하다고 빌어서 참았어요
거의 임신기간 내내 싸운 기억밖에 없어요 그러다 안싸울때는 저는 단순해서 다 까먹고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행동해요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요


애기날때도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제가 얘민하게 굴었다고 싸웠고요
산후조리원 있을때도 제가 애기 낳면 물끓여서 식혀서 분유타면 너무 시간 오래 걸릴꺼 같다고 정수기 한대 놓자고 하니까 자기를 돈으로 보이냐고 애기 낳고 산후 조리원비에 나갈께 태산인데 그돈 아깝다고 싸우고 참고로 신랑이 장손이고 밑으로 형제 2분계시는데 시댁에서 애 낳아서 고생했다고 300만원 모아 주셨어요
조리원 낳오고 70 가까운 시어머니께서 조리해주신다고 오신다는데 (솔찍히 불편하기도 해서 안오셔도 된다했는데 손주보러 기어이 오시겠다 하셨어요) 이틀 빵꾸나서 하루 저랑 번갈아가며 분유 태우고 하니까 힘들었는지 분유포트 바로 사주데요
시어머니 오셨는데 어머니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애기 볼줄도 모르시고 한여름에 애기 땀 뻘뻘 흘리는데 애기 춥다고 옆에서 계속 싸매려하시고 모유 먹이는거 간섭하시고 애기 울때마다 바로 채가시고 참다참다 어머니는 쉬세요 애기 제가 볼께요 손타도 엄마손 타야하고 저도 첫애라 잘모르는데 어머니 가시면 저 혼자 해야 돼는데 제가 봐야 알지요 하고 할말 다했습니다
시어머니 서운하다고 3일만에 가셨고
신랑은 자기 어머니 왜 서운하게 했냐고 저한테 바로 따졌어요 그래서 또 싸웠어요
시어머니께는 제가 따로 섭섭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하고 일주일에1~2번은 무조건 영통하고 애기 사진 보내드려요

진짜 골때리고 아직도 생각할수록 치가 떨리는 사건은 애기 낳고 한달 막 넘기고 저는 독박육아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쌓였고 밥도 잘 못먹어서 모유 양이 너무 적어져서 모유수유 끊었어요 애기도 불편한지 잘 안먹고 해서요
그래서 임신하고 못먹었던 술 먹고 싶어서 둘이 한잔하며 얘기하다
신랑이 성관계를 안해준다고 불만을 토로하네요
임신하고 중기때 빼고는 잘 못했으니 그럴만도 하겠죠 저도 처음에는 좋게 타일렀어요
그 마음 이해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몸 회복이 덜 돼서 무리다 몸 회복하고 다시 얘기 하자고요
그랬더니 또 똑같이 자기가 더럽냐
다른여자들은 입으로라도 해준다더라 이러더라고요 진짜 골때리더라고요
열받아서 그럼 그거 잘해주는 여자랑 살으라고 했더니 갑자기 싸대기를 때리더라고요
애기 낳고 한달 된 저한테 손찌검을 하니 저도 너무 어이가 없지만 같이 때렸어요 결국 몸싸움 했어요 그때 저 얼굴이랑 몸에 멍자국 엄청 났었어요
그날일은 정말 잊을수가 없더라고요
그후 신랑은 성관계에 엄청나게 집착했어요
애기 낳면 호르몬 변화로 성욕떨어지는 분들 많은데 그중에 저도 포함해요 저는 진짜 안하고 살 자신있는데 신랑은 일주일만 안해줘도 싸움을 걸어요
자기 입으로 이거 이혼사유다 후회하지마라 자기가 바람나면 다 니 책임이다 자기가 더럽냐 등등 별말을 다 합니다.
솔찍히 그말 듣고 누가 하고 싶겠어요
처음에는 화나다 아진짜 내가 문제가 있나 싶어 눈 딱감고 해주다가 그러고 3일지나면 신랑은 똑같이 화내요 지금은 저도 그게 이혼사유면 이혼하자고 해요 진짜 성관계가 너무너무 하고 싶지가 않아요
설거지하고 있는데 갑자기 옷속으로 손 들어오는것도 너무 싫고 티비보다가 갑자기 손 막들어오는것도 싫고 뜬금없이 애기 잘봐주는것도 싫고 내가 한다 하면 이거 하고 있다 피곤하다 할꺼잖아 라고 말하는것도 싫고
기피증 걸릴꺼 같아요 요즘은 제가 스킨쉽들이 너무 막들어와서 부담스럽다 하니까 오늘은 돼?? 물어보는데 진짜 피곤해서 싫다고 하면 바로 태도 돌변하고 또 싸워요 진짜 너무 싫어요


또 남들하고 생각하는게 다른거 같아요
이게 세대차이일까요
자기랑 티비보거나 집에서 영화볼때 제가 핸드폰 만지는게 비정상이래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짜다 한번씩 집안일 도와주는데 하고 나면 듣기 싫은 얘기 꼭해요
설거지하다보면 음식물 하수구에 들어가는데 자기가 설거지하다 음식물 들어가 있으면 저보고 거기다 음식 버리지 말라고해요
제가 일주일내내 음식물 안 털어낸것도 아니고 저 하루에 한번씩 하수구 버려요...
진짜 하수구만 쳐다보며 다니는 사람처럼 맨날 하수구 잔소리해요
하수구 갔다 버리고 싶어요


저희 월세인데 주방수도꼭지에서 물떨어지는데 신랑은 그거 우리돈으로 갈자네요
그래서 이제 곧 이사갈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왜 가냐고 집주인이 갈아야 한다고 말하니까 저보고 이상하데여
도데체 뭐가요?



평일에는 아침 안먹어도 된다해서 어쩌다 가끔 차려주고 안차려주는데 주말에는 저녁은 차려주는데 아침은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고 점심은 애기보다보면 저도 놓칠때가 많아여
근데 자기가 일어나서 알아서 차려먹는거는 좋은데 저도 애기 보느라 안먹어서 나도 같이 먹을래 라고 하면 왜 꼭 자기가 먹을때만 그러녜요 아 진짜 서운함과 내가 남과 사나 허탈감 장난아니에여


싸울때 두서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말 다하고 대답하면 더 싸울까봐 대답안하고 있으면 더 약올려서 입열게하고 말꼬투리 어떻게든 물으려고 별 그지같은 잔소리에 서운했던거랑 다 말해요
결국 막말 나올때까지 싸우다가 저희 각방 쓴지 꽤 됐는데 서로 투명인간 취급해요











저도 쌓인게 너무 많고 제 나이에 솔찍히 저런사람이랑 산다는게 너무 싫고 계속 이렇게 일주일이 머다하고 싸우는 모습 보며 자라는 애기한테도 미안하고 결국 이혼 얘기까지 나왔어요
제가 이혼하자 했고 아기는 신랑이 키우기로 했어요
너무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서 이혼하자하고 집나와서 안들어갈려 했는데 자기가 이혼말고 별거 하자고 자기가 나간다고 생활비랑 공과금비 다 내주겠다고 들어오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다음날 아침에 자기가 생각해 봤는데
돈이 없어서 별거 못하겠데요 그래서 열받아서
별거 못하겠으면 이혼하자 했어요
더이상 너란 인간 감당이 안됀다고요
그랬더니 자기가 바뀌겠데요
그래서 저는 그말도 못믿겠으니까 이혼서류 우선 제출하고 조정기간동안 서로 생각해 보자고 했고 이혼서류 작성해서 제출하고 지금 한달 다돼가요
그러다 어제 또 싸우고 오늘 신랑이 퇴근하자 마자 할얘기 있다고 대화 하자고 해서 들었는대



제가 일갈때 그냥 가볍게 돈 많이 벌어와~~라고 했다고 서운하데요


저희 신랑 1년만에 회사를 3번 옮겼고 지금 월급 210받고 신랑이 경제권 가지고 있고 저는 생활비 40만원에 국가 지원금 20만원만 관리해요


구정때 애기 새배돈하고 제 용돈하고 모아서 신랑한테 허락맞고 결혼하고 처음으로 설화수 스킨로션에센스 샀어요 밥솥도 자취용 3인용 밥솥 혼자살때부터 쓴거 계속 쓰다가 너무 오래써서 부식돼고 애기 이유식 밥도 해야 돼서 남은돈으로 상의하에 밥솥 샀는데 오늘싸우다 데뜸 그돈 안썼음 공과금 낼수 있었다 이러는거예요 뻥저가지고 그거 오빠 지갑에서 나온돈 아니다 이러니가 자기가 번돈이 자기돈이야? 대답해봐? 그래? 이렇네요 누가 지돈이랬나
제가 일갈때 그냥 가볍게 돈 많이 벌어와~~라고 했다고 서운하데요


저희 신랑 1년만에 회사를 3번 옮겼고 지금 월급 210받고 신랑이 경제권 가지고 있고 저는 생활비 40만원에 국가 지원금 20만원만 관리해요


구정때 애기 새배돈하고 제 용돈하고 모아서 신랑한테 허락맞고 결혼하고 처음으로 설화수 스킨로션에센스 샀어요 밥솥도 자취용 3인용 밥솥 혼자살때부터 쓴거 계속 쓰다가 너무 오래써서 부식돼고 애기 이유식 밥도 해야 돼서 남은돈으로 상의하에 밥솥 샀는데 오늘싸우다 데뜸 그돈 안썼음 공과금 낼수 있었다 이러는거예요 뻥저가지고 그거 오빠 지갑에서 나온돈 아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번돈이 자기돈이야? 대답해봐? 그래? 이렇네요 누가 지돈이랬나 ㅡㅡ 구정때 어른들이 주신돈으로 자기가 사도 된다고 해서 산건데 나중에 와서 저렇게 얘기하니 어떤 사람이 기분 안나빠요
말도 내가 하지도 않은말 추측하고 말이 안통해요

지금 이혼 조정기간인데 나한테 또 저러는것도 싫고 이혼서류 쓸때 앞으로 또 싸우면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서겠다 다짐해서 더이상 질질끌지 말자고 이혼하자 했어요 그래더니 부엌칼 들더니 둘이 죽자 이러면서 눕히고 칼들이데더라고요 그러고 쫌 잘좀 살자..이러면서 울더라고요 근데 저 마음 먹을만큼 먹었고 신랑이 정말 소름끼치도록 싫어요 밖에서는 애기 잘보는척 잘해주는척 다하고 싸울때마다 그동안 쌓은 하나하나 다 말하려고 하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잘못했다 않했다고 더 화내고 자기가 돈 못벌어서 공과금 못냈으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싫고 그냥 자체가 정말 싫어요 그래서 제발 이혼하자 내가 돌겠다
내가 14층에서 뛰어내릴까 아님 내가 죽을께 이러면서 칼 뺃을라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 일자리 또 이직하러 천안 가겠다고 하네요 혼자 가고 연락도 안하고 생활비 50에 공과금 방세 핸드폰값 다 내주겠다고 이혼은 하지 말라네요 대신 제가 만약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일자리 구하면 양육비 50만 준다네요
음성녹음해서 각서도 썼어요
천안가기전까지 집에서는 서로 말 안하기로 했어요


쓰다보니 글로 다 적기 힘드네요
저도 그리 고분고분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신랑이란 사람 정말 말이 안통해서 미쳐버리겠어요 소심함의 극치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가끔식 제가 요런곳에 우리가 싸운 이유 올리고 댓글좀 봐보자 해도 sns에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제정신 아니라네요
제가 보기엔 신랑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여 저정도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추천수13
반대수23
베플00|2018.03.11 10:57
아기엄마! 빨리 정신과 가세요. 당신은 정상이 아니에요. 산후우울증이 맞아요. 아내가 임신을 하고, 임신으로 예민해지면, 덩달아 사내도 예민해 집니다. 일반적인 현상이에요. 즉, 당신은 스스로 정상이다 하지만, 실제로 정상도 아니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맞고, 동시에 자기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외벌이로, 사내가 버는 돈이 넉넉하지 못하면, 이것저것 사들이자 하는 아내는 부담스럽습니다. 버는 건. 한정되어 있고, 월세도 내야하는 가정형편.고가의 냉. 온수 정수가 타령은 분수 밖의 말입니다. 아이 키우면, 비상금은 반드시 준비하고 있어야 해요. 당신은 여기저기에서 들어온 돈만 생각하고, 정작 이것이 잘게 쪼개져서 사용이 되고, 남은 돈이 부족하거나 없을 수 있다는 인식 자체를 못 하고 있습니다. 이혼하면, 불행 끝 행복 시작 같죠? 아닙니다. 당신 남편 말은 일부 맞아요. 판 댓글 누가 쓸까요? 초등, 중등, 고등, 그리고 할 일 없는 20대 초반부터 20대 중, 후반, 30대 아직 결혼해 본 일 없고, 생각은 비틀어지고, 현명하지 못한 하소연과 과장된 자작소설의 장에 이상론에 입각한 그러나 본심은 이기심만 극강한 결혼생활을 배우자 하는 아이들이 주를 이룹니다. 또 당신처럼 생각없이 이혼하는 여자들이 자신의 피해의식과 불행감에 휩싸여, 작은 마찰에도 힘들다 타령하는 당신같은 순진한 여자들에게 '이혼해!'하고 부추기죠. 이혼하면, 이혼녀로 어렵다 글 올리면? 면박과 멸시만 합니다. 아이러니죠. 제 나이에 솔찍히 저런사람이랑 산다는게 너무 싫고... 당신은 어리석게도 나이부심을 갖자 하는데, 어리석은 판단입니다. 당신은 이혼하고 나면, 어린 아기 버리고 나간 이혼녀 일 뿐이에요. 애 달고 있는 별볼일 없는 이혼녀로 별 것 없습니다. 학력도 높지 않고, 직업도 없어요. 과거 미혼시절에나 조금 통할까. 안타깝지만 흔한말로 똥값이죠. 혹 들러붙는 사내들은 당신의 순진함 및 세상물정 모르는 것과 조금 싱싱한 몸을 탐하고 싶어서 위로하는 척 하고, 위해주는 척 하고, 돈 좀 있는 척 혹은 돈 잘 버는척 하면서 흔들죠. 실상 내심은 당신을 이용해서 당신이 혹하고 달려들면, 재혼을 미끼로 흔들면서 당신의 육체와 노동력을 이용하자 하는 사내들만 달려들어요. 이혼한 당신과 당신 아이를 위해 돈 한푼 쓰자 하지 않습니다. 정신을 차려야죠. 연애때부터 좀 까탈스러워서 짜증나면 바로 화를 냈어요 임신초기때는 호르몬 변화로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다 짜증이나더라고요 진짜 화내는 날보고 내가 미쳤나 싶을정도로요. 본인이 본인의 상태를 시간이 지나니.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산후우울증 및 양육으로 그런 상태가 맞아보입니다. 만약, 이혼해도 당신의 짜증지수나 화내는 지수는 더 높아집니다. 이혼녀가 성질도 더럽다 하고, 타박만 들어요. 별 일 아닌데도 불구하고, 당신만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으니까요. 이를 알고, 이번에는 얼굴이 좋아져라 하고, 화장품이나 사들이지 말고, 정신과 가서 약 먹고, 어려운 시절을 잘 넘어가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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