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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애의 끝..더 이상은 없겠죠 ..?

ㅇㅇ |2018.03.12 17:50
조회 916 |추천 0
제가 이런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올해 32살 전여자친구와는 7살 차이나는..
처음만난건 29살때 였네요..
참신기한게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는데 저에게 전화가 와서 
여자소개 받을래? 이랬는데 신기하게도 그날 여자친구가 생긴날이어서 
나 오늘 여자친구생겼는데..? 이랬다가 대략 3달후에 헤어졌는데 그친구가
소개 받으라고해서 다시 받았더니 지금의 전여친이었어요 인연같았죠..
전여친과 연락하면서 한달간 썸을탔는데 이런여자는 처음본것같았어요.
내가 잘해주려고하면 할수록 오히려 나에게 더잘하는 
결정적으로 전여친이 일이 늦게 끝나는데 제가 보고싶다하니 택시타고
우리집앞까지 밤12시에왔던 모습에 감동해서 만나자고 고백해서 시작했었죠.
정말 꽃놀이도 보러다니고 여행도다니고 참행복했던 시절이었어요.
성격도 정말 잘맞았고 크게 다투는일도 없이 정말 행복하게 보냈던것같아요.

그러다대략 6개월정도 후에 제가 아홉수를 제대로겪은 케이스인데 일적으로 정말많이 힘들었을때.
옆에서 정말 큰힘이 많이 됐어요.'오빠옆에 내가있잖아. 오빠가 안벌면 내가 벌면되지'
이런식으로 정말 큰위로도 해주고 그랬었죠.그럼에도 저는 계속 그자리에서 벗어나지못해보였
나봐요 게임만하고 술만먹으면서 현실을 도피만 하려고 하는사람 같아 보였었나봐요. 그러다 그런모습에 실망을해서인지
한번의 이별통보를 받았어요.'많이 이끌어주려고했는데 도저히 자기까지 힘들어져서
더이상은 못하겠다 미안하다. 나보다더 큰그릇인 여자를 만났으면좋겠다..'
그러나저는 어떻게해서 언제부터 일을시작하고 이렇게 할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고
그거에대해 이렇게 할거다란 얘기를 아직 안해주었었죠. 그래서 오빠는 이런생각을 하고있고
이렇게 다시 일어설거다. 얘기를 해서 안헤어지고 잘만났죠.
그러면서 정말 힘들지만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을했고 그때부터 정말 무탈하고 
행복하게 2년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잘해주면 더잘해주고
서로 배려도많이하고 서로를 많이 위하며 서로를 많이 사랑하며 보냈습니다.
꽃놀이며 여행도 자주가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정말 저에게있어 제일 행복한시절이었습니다.
정말 여자만나면서 처음이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결혼하고싶은 여자였습니다.
그러다 또다시 제가 작년 말부터 조금 일적으로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저에게먼저' 오빠 12월한달만 쉬어보는게 어때' 그래서 저도원해서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쉬면서 오히려더 자주보고했었어야 했는데 그런것들의 서운함때문인지 
다시한번 저에게 이별통보를했죠. 그때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살도빼고 잘하겠다하면서
잘풀어 헤어지지않았고 다시 잘만나고있는줄 알았습니다전..
그렇게 12월 한달만쉬기로한게 1월.. 2월.. 이렇게 이어졌습니다..물론 저의 불성실한
슬럼프가 찾아오면 쉽게 이겨내지 못하는것때문일수도있겟지만..2월초 다시한번
이별을 하자고했습니다. 제가 투자한것들이 있는데 그게 잘안되고있는것도 알고있었고
심적으로 많이 힘든상태인걸 알고있는 상태인데 그걸 알면서도 이별을 통보한게 정말많이
미웠습니다. 그래도 정말많이 사랑했기에 대화로 풀었습니다.
'오빠가 3월달부터 다시 시작할거다. 일 열심히 할거고 어떻게 할지 고민중인데 결정이되면
너에게 말해주려했다. 괜히 너에게까지 고민을줘서 힘들게하고싶지않았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슬럼프가 찾아온다. 물론너도그랬고 그때 나에게 옆에있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했었지않냐. 오빠도 지금 그시기다.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앞으로 계획이 어찌되냐고해서 이렇게 이렇게 할것이다 라고 얘기하고 또 잘풀고
만났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고 생각도많고 a형이기때문에 이별통보를 벌써 3번째받았기에
언제라도 또다시 헤어질수있겠구나.. 또다시 이별을 말할수있겠구나..
이런생각이 많이들면서 완전 예전처럼 그렇게 까지는 잘해주지 못했던것같습니다..
그러나저는 성격상 인지 한번 좋아하기 시작하고 정이들면 권태기란것도 잘 못느끼고
질린다고 표현하는 마음을 이해도못하겠고 그냥 크레센도처럼 점점점 계속 좋아지고 
정이쌓이는 타입이기에 잘지내고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드라마를봐도 마지막편을 잘 못봅니다.
뭔가 이드라마와 정이들었는데 마지막을 보면 끝나버리는 공허함과 쓸쓸함? 
이런것까지 느끼며 그정도로 심각하게 정이좀 많은편입니다;; 생긴건 곰인데 마음은 
그냥 너무 여성스러워서..;
그러다 점점 3월이 다가오고있었고. 저는 3월부터는 정말 제대로 열심히 일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고 남은 몇일을 편하게 쉬고
충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2월28일저녁11시경어느때와 다를것없이 지내고있었으나.돌연 또다시이별을통보받았습니다
저에게 톡으로 ' 오빠 이건진짜 아닌것같아. 그만하자. 연락 하지마 안받을거고 전화번호도 바
꿀꺼야' 이런식의 간결한 톡이왔고 저는 전화를 계속 해서 결국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이당시때에는 잘모르겠지만 저도 뭔가 이별을 자꾸 말하는 이친구에게 
속도상하고 서운함도있고 그래서 서로 얘기하다가 잘지내고 다신보지말자 이런식으로 
마지막얘기를 하게되었습니다.저는 그이후로 밥도 입맛이없어서 안먹고 담배 생각도 안나고
물만 먹으며 보냈습니다. 그렇게 이별이 마무리 되는줄알았지만..
2틀후 그래도 마지막은 얼굴보고 얘기해야 할것같아서 잡으러 갔습니다. 
대략 내가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하고 담배도 끊고 일도 열심히 하겠다 . 
일하는곳 앞 카페에서기다리고있겠다. 이렇게 톡을 남기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자로 너무나 차갑게'싫어 진짜 싫어 제발싫어 돌아가 왜 만나서 얘기해야되 
난 할말없어 ' 대략이런식의 톡이와서
진짜 너무하다 생각이들고 그래도 한달두달도아니고 3년이란 시간을 보냈는데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려고한다는게 이별에 대한 예의도 아닐거란 생각도 들고 너무하단 생각이들어 
저도그냥 집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저도 정말 괜찮을줄 알았고 괜찮아 지려고 노력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그러다 3월달이 되었고 운동도 시작을했고 일도 다시 열심히 하고있고 담배도
끊었고. 근데 이렇게 하면 할수록 더 그립고 뭔가 자랑도하고싶고 나이렇게 하고있다 .
이런 기쁨을 얘기할사람이 없어졌다는게 너무나 괴롭더군요.. 그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어
이렇게 하고있는데 문득 드는생각이 내가이렇게 한다고해서 달라지는게 없는데 내가왜 
이런걸 하고있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화요일쯤 다시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대로는 너무 아닌것같고 후회도
할것같아서 얼굴보고 하고싶은 얘기 다해봐야겠다 . 그래서 2시간가량 기다렸습니다. 이번엔
연락도안하고 그냥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 또 톡으로 기다린다고하면 제발 가라고 하면서 할것
같기에 그냥 무작정 기다리며. 어떤말을 해야할지 머리로 정리를 하고있었습니다 . 이런이런 얘
기를 전달해야겠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이 끝나고 내려와서 얼굴 보는순간.
그냥 모든게 백지가 되고 눈물부터 막 흐르더군요..눈물 흘리며 전여친을 쳐다보고있는데 
저에게 정말 차갑게 그러더군요.. ' 나기다린거야?' '왜? ' 이말에 너무 슬퍼서 그냥 쳐다만보다
' 잠깐만 할얘기가있어 커피숍가서 잠깐만 얘기하면안될까?' 라고 말하니 '여기서해'
이렇게 대답을해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너무 막연했고 할말도 너무많았는데 정말
아무생각도 안나더군요.. 그래도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나정말 많이 깨달았고 많이 느꼇어'
이렇게 얘기를 시작하려는데 그냥 ' 난싫어' '내가 싫다니까?' '내가왜그래야되는데?'
이런식으로 제가 말을 시작하면 중간에서 다 차단을 하더군요.. 그러다 정말 무릎까지 꿇으려고
 하니까 정말 몸서리치게 뭐하는거냐며 뭐라 하더군요.. ' 오빤 나에대한 배려가없는거야 지금
이게 뭐하는거야 아 정말싫어' ' 난 오빠랑 헤어지고 잠도잘자고 지금 너무좋아. 여태까지 오빠
만나면서 모든게다 걱정거리였나봐' 이러면서... 정말 세상에서 제일 차가웠고
너무 속이 상하더군요.. 3년동안 내가알던 여자가맞나싶을정도로...그래서 제가
'도대체 왜 이렇게 까지하냐..' 물으니 ' 이렇게 안하면 못헤어져 '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
진짜 만나기전까진 이런이런 얘기해야지 했었는데 그친구가 이렇게 나오니 정말 백지가되서
무슨말을 해야할지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 알겠어 안찾아올게 다시는 근데 너무
그렇게 말하지말고 내가 하고픈말 들어줬으면 좋겠어..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너에게
배울거 많았고 많이 배웠어.. 너가 비록나를 안만나줘도 내가 얘기했던것처럼 담배 운동 일
다 열심히 할거고 하고있다.내가 너에게 이렇게 얘기했는데 나 안만나줬다고해서 이런거다 포
기하면 혹시라도 나중에 내소식 들었을떄 엄청 한심해보이겟지..? 그래서 다 열심히 할거야.
마지막까지도 나를 깨우치게해줘서 너무 고맙고 그동안 내가 
잘해준다고 잘해줬는데 마지막에 못해준거같아서 정말많이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보자..' 이랬더니 싫다고 악수나 하자 이래서 악수하고 뒤돌아가는 뒷모습만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저도 잊어보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고 일 담배 운동 정말 힘들지만
제가 너무 한심해 보일까봐 잘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몇일을 지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고 대체왜 이렇게 됬을까.. 뭐가 문제일까.. 이런생각에 빠져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얘기한날 백지가 되서 내가 하고싶은말을 다하지못한거에대한 후회가 너무많이
남을거같고 이대로 놓치기엔 정말 내가 너무사랑하고 정말 좋은 여자라는걸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뼈저리게 깨달아서 마지막으로 톡을 보냈습니다. 불과 어제 아침이군요.. 
이번엔 정말 하고싶은말을 다했습니다.. 저희 행복하게 찍었던 사진들 보내면서 
운동 담배 일 이런얘기를 또하되.. 좀더 구체적으로
어느날까지 얼마나 빼겟다. 적금 얼마씩 넣어서 나중에 결혼자금으로 쓰겠다. 등등
정말 상세히 썼고 나 정말 변할수있다 그리고 변하고있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너가 이번에 나를 다시만나면 나중에 정말 그때 나를 다시 만난게 정말 다행이다란 생각으로
들정도로 만들겠다. 다른 어떤 여자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 최고의 남자친구가 되겠다.
난정말 태어나서 결혼하고싶었던 여자는 너가 처음이었고 다시만나자고하는것도 단순히
내가힘들어서 라기보다 정말 너란여자와 결혼이 하고싶어서 그렇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를 너무많이 사랑한다. 이런식으로 썻던것 같네여.. 그러면서 지금 너무 감정적이니까 이성
적으로 딱한번만 우리 인생 우리가 사는거니까 남들말 듣지말고 딱하루만 생각 해보고 답장해
줘라 .. 이렇게 보냈습니다. 근데 3분만에 답장 오더군요.. '더이상 할말도없고 마음도없고 생각
할것도없다 왜케나 힘들게하냐 그리고 나를 마지막까지 어린애취급하냐 그런결정 나혼자 할수
있다 내가 그런거하나 결정못할까봐 생각할시간을 갖고 답변을 달라고? 나도 그정도 결정은 할
수있어 차단했더니 계정새로 만들어서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다 부탁좀할게 . 내가왜 기다려야
되고 그럴 필요성도 못느끼겟다' 뭐이런 똑같은 답변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저글 다읽어보고
 답변준거지 라고 보냈는데 읽씹하고 연락이없네요 저도 더이상 보내면 또 차단도될것같고 더
이상할 용기가 안나서 이렇게가 마지막이네요 ... 그리고나서 연애의 온도인가 김민희 이민기
 나오는 영화보면서
어제 하루종일 울었던것 같네요 .. 영화보면서도 참 깨달은게 많고 그랬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랑 잘맞았다기보다 그친구가 저에게 참많이 맞춰줬고
제가 화를 내진 않았지만 제눈치를 많이봐서 얘기도 잘 못했던것같아요.. 저는 
너무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했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얘기를 하면 제가 인정보다는
그친구를 다시 내생각대로 설득하고 그랬던것같아요.. 제가 처음 썸타가 시작할때 그친구에게 해줬던말이있거든요.. '남자는 절대 말안해주면몰라 그러니 꼭 말해줘야해 그냥 눈치나 이런걸
로만은 절대 못알아들어' 이러면서 얘기했었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갑자기 이별통보를해서
그거에대해 너무 서운하고 속상했는데 연애의 온도 영화보면서 또 혼자 많은 생각을하면서
여자입장에서는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면 싸우게 될수도있고 내 기분이 안좋아질수도있으니
참고참고참고 또참아보다가 결국엔 그게다 쌓여서 이별통보를 하게되는구나.. 저도참 저게 걱정이되서 미리 꼭 1차원적으로 얘기해줘야된다고했었는데.. 
제가 조금더 신경쓰고 조금더 눈치채고 했어야하나봐요..지금 돌이켜보면 후회와 자책뿐이고
그친구가 너무했다 욕도하고싶고 한데 정말 저에게 못한게 단 한개도 생각이 안나네요..
단순히 그런일이있었는데 생각이 안난다기보다 정말 못한게 단 하나도 없던것같네요..
지금 이제 겨우 12일 ? 정도밖에 안됬는데 정말 지옥에서 사는기분이네요..
진짜 사랑의 시작은 같이하고 이별의 끝은 혼자 결정한다는게 정말 싫지만..
더이상 제가 할수있는게없네요.. 정말 제가 해볼수있는것까지 다해봤는데..
이제는그냥.. 그친구가 저에대한 콩깍지가 벗겨지고.. 저의 성향이나 성격이나 이런걸
다 받아줄만큼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만큼 좋아하지않아서 떠났다고 생각하고있네요..
제가생각하는 사랑이란 설렘이라기보다.. 서로에대해 심적 안정감과 신뢰감 믿고의지하는
이런것들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친구는 아닐수도잇겟죠...예전에.. 초창기때
전여친이 저에게 자기 버리지말라고 막그랬었는데.. 그래서 오히려더 많이 사랑하고
그런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게 싫어서 더 열심히 사랑했는데.. 제가 버림받았네요..

그냥 두서없는 넋두리 써보았어요.. 가끔 읽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쓰고나니 좀더 후련하네요
당분간 슬픈영화보면서 울면 좀 기분이 나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그래야겠네요ㅎ
500일의 썸머나 연애의 온도 보면서 상대방의 기분이 어땠을지 생각도 해보게되고..
뭔가 제자신이 이번일을 계기로 성장이되는 기분이드네요..
지금도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사랑하는데.. 다시 돌아올거란 기대감도
산산히 부서졌고.. 다시는 만나지 못한다는게 너무나 슬프네요..참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이렇게 잘맞았다고 생각했던 그친구의 마음도 제가 몰라줬던거에 참 후회도되고
제자신이 밉기도하고.. 정말많이 속상하네요..
특히나.. 하루종일 이성의끈을 놓지않고 겨우겨우 잠이들면 아침에 그친구 꿈을 계속 꾸며
깨는데 억지로 또자면 또 꿈꾸고 결국 6시에 일어나게되고 그러면 다시 지옥시작..
저녁되면 다시 어찌어찌 부여잡고.. 악순환에 반복이네요.. 지금도 일도열심히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담배도끊고 잘 해결해 나가고있습니다. 저처럼 아침마다 지옥에서 나오면
다시 지옥에서 태어나는 이상황을 이겨낼 방법알고계신분 부탁좀드릴께요.. 
좀알려주셧으면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너무많이 슬프고 저도 잘못많이 한것같습니다.. 이글 읽으시면서
그냥 이런사람도있구나 하면서 욕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그리고 
그친구도 가끔씩 네이트판 본다고했는데 이글을 본다고해서 달라질건 없다는건
나도알고있으니.. 혹시나 보게되더라도 그냥 너무 싫어하지않았으면좋겠다..
그냥 내심정과 이런거 쓴거니 그냥 그러려니 해줬으면좋겠고 .. 
정말넌 좋은여자야 세상에 둘도없는.. 잘지내고.. 행복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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