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지금 중3이고엄마아빠는 그전에도 많이 싸우고그랬어요 싸우고화해하고싸우고화해하고 계속 그런날의 반복이었고 이혼얘기도 나왔지만 다 지나가고 막상 하지는않았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빠가좀 심각하게 얘기좀하자하더니 계속 살기 힘들거같다고 저보고 막 엄마한테 울고불고 난리치고 무릎꿇어서 못가게 연기를하라네요 내일바로 엄마떠난다면서..자기는잠시 나가있는다고하고 일단 알겠다고하고 지금학원가고있는데 집가서 제가 이렇게 엄마한테 거짓말까지해가면서 연기를해야될까요 너무부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