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실습중인 간호학과 4학년입니다.
지금 특수파트에서 실습 중인데요.
기대만발 설렘폭발 걱정태반인 심정으로 첫날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학교 말고 다른 학교 1군데 있는데 저희 학교 애들만 하루종일 서있고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다른학교 학생은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있더라구요.(보고 있을 땐 앉아있었어요.)
간호선생님들께서 그 학교 출신이신건지 왜 그렇게 차별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한 친구가 잠시 쪼그러 앉았는데 그걸 또 교수님께 말하셔서 정말 크게 혼났었습니다.
저희 학교가 그렇게 싫으신건가요?
왜 선생님들은 실습 나온 학생들을 차별하시는 건가요...
저희가 뭘 잘못했다고 그렇게 차별하시죠?
정말 힘들어요. 저희 그만 차별해주세요.
한때는 선생님들도 차별받고 억울한 적 있으신적있을 수도 있고 학생때 기억나실 수 도 있는데
그렇게 왜 못되게 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힘들어서 정말 울고싶어요.
종아리 핏줄이 다 터질것같아요.....
제가 취업하게 되어 선생님같은 분들 밑에서 일한다면 정말 그만뒀을꺼예요.
왜 사람들이 간호전공했지만 간호직을 안하는지 너무나도 공감되네요.
왜 다들 그렇게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하시는지 보기에 얼마나 좋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아...낼이 안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