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딩이 되기 전단계의 초6입니다 방금전에 하교하면서 왔는데 조금 늦게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근데!! 한 3~4명 남짓의 무리가 와서 제 옆에 있던 친구에게(남자애고 저도 남자)
갑자기 야 니가 **이 책상에 낙서했어? **이가 니가 했다는데!! 심지어 **이는 남자애입니다. 그래서 옆에있던 친구가 아니라면서 이야기를 해도 **이가 니가 했다는데 무슨 거짓말이라도 할거같아? 이러면서 욕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애들한테 쌍욕을 날리고 싶었지만 저는 그냥 야 $$이는(옆에 있던 친구)그런 짓 안 해 안 그랬다잖아!
라고 했는데 역으로 야 니가 $$야?? 니가 어떻게 알아라고 하네요 ㅎㅎ ㅁㅊ..
집에 오는길에 갑자기 횡단보도에서 생각이 났습니다..
‘어? 생각해보니 걔가 **이 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다음날이 금요일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ㅂㄷㅂㄷ
아쉽네요 속으로 목 조르는 생각도 순간적으로 했는데 할걸.. ㅠㅠ
저같은 초글링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