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피시방알바하면서 원룸에 자취하고있는데요 올해 1월부터 저녁마다 오빠부부집으로 밥을먹으러가요 저녁만요 3남 1녀라서 어렸을때부터 오빠들이 잘챙겨줬어요 셋째오빠인데 오빠가 제가 밥도못먹고다니는게 안쓰러웠는지
오빠랑 새언니 저녁먹을때 저보고 항상오라고해요 저는 좋죠 원룸에서 햇반사다놓고 먹는데 집밥먹고싶고 오빠집은 주말엔 새언니가 식사당번이고평일엔 오빠가 당번이에요 퇴근이 더빨라서 근데 새언니가 자꾸 제가 오는게불편한가봐요 제입장에서 알바비받아도 방세내고 핸드폰비내고 밥까지 사먹으면 경제적으로부담이되는데
그래도 오빠집에서 밥먹으면서 돈을많이아끼고있거든요 설거지는 오빠가 그냥두라고하고 제가 설거지안하면 새언니가 절한번쳐다봐요 ㅠㅠ 제가 민폐끼치고있는걸까요? 민폐라고해도 저도 사람인지라 계속 저녁먹으러는갈생각이에요 주말도 저녁먹으러가고있거든요 새언니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저녁만먹고 방해안하고 바로집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