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와 약간 어긋난 것 같지만 적어 봅니다 저는 현재 37세 미혼 여자이고 별다른 직업은 없습니다 가끔 프리랜서로 외주 일을 받습니다만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부모님 손 벌리지 않고 제가 뼈빠지게 일해 모은 상가(라기도 뭐한)가 하나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정당한 방식으로 일을 한 건데도
(미국 대학에 진학해 팔로알토에 있는 IT 기업에서 연봉 15만 달러 정도를 받았습니다 근처에 친척 댁에서 숙식을 해결해 지출이 적어 금방 돈이 모였고요)
저랑 안면이 없는 사이이거나 별로 친하지 않으면 제가 여자라 그런지 몸을 팔아서...; 상가를 매입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오늘도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자기는 다 이해할 수 있다며 정당한 일로 돈을 번 게 맞냐며 저를 다그치기에 속터져 죽을 뻔했습니다 ㅠㅠ
그저 건물에 딸린 두 곳을 매매해 임대료를 받고 있는 것뿐인데 그게 그렇게 의심스러운 건가요? 한국에선 여자가 돈 벌어 상가를 살 방법이 사창가밖에 없는 건가요? ㅠㅠ 제발 해결책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해명하기에도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