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고2입니다 제가 중3때 학원 보조선생님을 처음 만났어요 나이차이는 9살이구요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내면 지낼수록 외모부터 성격 모두 다 너무 제 스타일이시고 당연한건지 모르겠지만 배울점이 너무 많으신 분이고 저랑 친했어서 더 마음이 갔었던거 같아요 학원 다니면서 1년정도 좋아했었고 고1때 이사를 가게돼서 학원을 끊게됐는데 학원 끊은 이후로 1년동안 혼자 좋아하고 있습니다 번호를 어쩌다 친구를 통해 얻었었는데 카톡 프사 염탐하면서 좋아하고 있어요 제가 성인이돼서 불쑥 찾아거나 연락을 해도 괜찮을까요..? 이삼년동안 안보이던 애가 갑자기 찾아가면 당황스러우실거 같아서요 또 제가 20살이면 선생님이 29살이신데 애기로 보일까요? 20살이면 사회생활도 안해봤고 경험의 차이가 있으니깐 그럴거같아서요ㅜㅜ 어쨌든 결론은 20살돼서 티를 내도 될까요..? 가장 조언을 얻을수있는 20대판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