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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인터넷 통신사 황당사건..

열불난다 |2018.03.19 17:59
조회 397 |추천 0
사건은 작년 12월? 말 or 1월 초로 넘어감

인터넷 약정이 끝나고 약 6개월이나 지났으나 약정 종료에 관한 연락이 없었음...

이후 직접 연락해서 알게됨.

중간에 폰번호가 변경되어서 알 수 없었다함.

폰번호 변경시에 연동되어있는 인터넷 iptv 집전화 등록된 연락처 동시 변경 해준다던 직원이 해주지 않아 6개월 후 알게됨.

이후 연락하여 인터넷 이용요금 할인 및 장비 업그레이드 지원 받고 인터넷 집전화 해지함.
(중간에 동생이 집전화기를 따로 추가구매하게됨)

고객센터 직원 왈 : 모든 약정이 다 끝나셔서 바꾸셔도 위약금은 없으시다.

현실은 인터넷 집전화 단말기 할부 존재.

뒤늦게 확인 통신료 72000원 추가 청구됨.

죄송하다며 단말기 회수를 위해서 착불로 배송 요청.
(이미 기사가 회수해간지 몇일 지난 시점..)

허나 해당 단말기는 동생이 남친이랑 헤어지면서 제발 가져가달라고 기사에게 사정했으나

모든 약정이 끝낫고 위약금이 없다며 알아서 버리던지 팔던지 하라며 두고감.

동생은 해당 단말기를 아름다운제단에 기부.

그 후에 단말기 회수 요청이 옴. 이게 1월 중순.

어머니가 자꾸 깜빡하시며 단말기에 대한 내용을 동생에게 전달 못하심.

저도 사는게 바빠서 깜빡하다가 마침 본가 들르게 되어 확인함.

이후 동생 얘기를 들어보니

기사가 회수를 거부하였고 버려도 된다함.

버림. 없음. 택배로 발송 불가.

오늘 고객센터 연락하니 하는 소리..

그건 반납해주셔야 72000원을 돌려드린다. 안그럼 못준다.

나 : 일의 시작은 약정 확인 못한 그쪽 책임이고

단말기는 회수해가라 해도 안해가고

뒤늦게 몇일이나 지나서 보내달라고 부탁한건데

버려도 된다해서 기부한 뒤 뒷북치는게 어디있나

내가 안주려는 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일처리를 꼬아서 한 것 아니냐..

내가 비록 2개월 지나서 연락한건 잘못이지만 내가 시작이 아니지 않냐 애초에 확실히 해주었다면 좋았을 것 아니냐..

내가 그쪽 실수해도 웃으며 조용히 1달 기다렸다. 등..
(실수에 관한 보상에 대해 단 한번도 언급해본 적이 없음. 상품권 한장 조차도 안받고 클레임도 안걸고 조용히 기다림. 단 오늘 72000원은 내 돈이라 생각해서 요구함.)


제가 진상인가요?

처음에 계약 변경 및 연장시에 아 전화기 해지는 지금 약정이 남아있어 불가능하시니 나중에 따로 해지하셔야한다.

이 말만 있었어도 일은 터지지 않았을 문제..

살면서 항상 조용히 살았는데 오늘 그쪽이 못보내주니 난 72000원 못돌려준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욕이나 소리는 안질럿지만 나름 논리적이라고 말햇는데 진상인가 싶어서 올렸습니다.

해당 단말기는 약정이 끝나면 애초에 회수 안하는 구매상품이며 약정기간동안 사용시에 무료지급하는 단말기라고 합니다.

사실상 기간만 제대로 사용햇다면 제 물건인 것이죠.

허나 그 기간 전에 직원 실수로 해지해버렷고 되돌리는게 안되는 시간이 지나버렸죠(약 15일)

이후 수거 하고 몇일 후에 보내달라는 요청을 하였고..(이미 기부.)

2달 후 그것을 확인..

6년가량 이용한 곳이며 상당히 어이없는 상황에 할 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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