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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여행가고싶다 |2018.03.21 13:54
조회 75 |추천 0
12년 학교 생활동안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았는데 재수하니깐 급격히 우울해지네요.
평소 성격이 조용하기보다 활발하고 외향적이라서 그런지 더 그런 것 같아요ㅠ

나쁘게 말하면 욕심이 많은 스타일이라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열심히 살고 싶어요
그런데 입시라는 문턱에서 교대 6광탈을 경험한 뒤 의욕이 떨어지다보니 수능도 평소보다 잘치지 못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ㅠㅠ
어른들은 대학이 꼭 중요하지만은 않다고 하시지만 고등학교 3년 내내 '대학','입시'만 바라보고 지내온터라 잘 느껴지지도 않네요...
이럴 때엔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일반대보단 교대가 낫다고 생각하시는 지 등 인생 선배이신 분들이나 재수하셨던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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