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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빠는 친구

ㅇㅇ |2018.03.22 22:42
조회 97 |추천 0

고2 여자구요 같이다니는 친구 1명이서 다니는데요 애가 처음 친해졌을땐 겁나 착해서 아 좋은 친구구나 라고 생각했는데..말투가 이상?해요 운동장에서 체육하다가 갑자기 저보고 아..씨 너때문에 내 신발 더러워졌잖아!! 어?! 어떡할거야!! 이말을 정색빨면서 하는데 와..저도 모르게 쫄더라고요 그리고 지가 귀여운척하면 제가 웃으면서 받아주거든요 근데 제가 귀여운척하면 아..ㅅㅂ 작작해라 이말을 또 정색빨면서 하고..아까는 진짜 빡치드라고요 자기는 장난한다고는 하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스트레스인데..근데 애가 저한테 작년에 자기가 말투때문에 애들이랑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그러면 고치든가;; 어쨌든 자신의 말투가 상처가되면 즉각 말하래서 정색빨면서 욕할때 저도 정색하면서 그런 말투를 좀 고쳤으면 좋겠어 라고 하니까 ㅈㄴ 쪼개면서 야 장난이야~ ㅋㅋㅋㅋ ㅇㅈㄹ하는데..나만 예민한 애가 된것같고..기분이 좀 잡치드라고요 다닐애가 애밖에 없어서 비즈니스관계로 1년만 다니자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이런 친구 만난적 있는 분 있으신가여?? 내년엔 정말 다른반됬음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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