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팅만 하다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쓰게되었습니다 ㅠㅠ
편하게 쓰겠습니다
올해 6월이면 이 직장에 들어온지도 2년차, 28살 여자
지방의 한 골프장 영업팀에서 일하고 있고,
업무는 저희 팀 직원들 휴무, 근태 관리, 식자재 발주 재고 관리, 거래명세서 관리가 주 업무
문제는 직장 특성상 손님들에게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음.
그런데 계속 나를 거기에 투입시킴ㅠㅠㅠㅠ물론 홀 서빙으로 ....ㅋㅋㅋㅋㅋ
이제 4월이 되면 피크시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홀서빙 직원 중 한명이 4/1 부터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면서
그곳을 관리하는 매니저가 나한테 좀 본격적으로 도와달라고함 ...원래 간간히 도와주고 행사가 있거나 하면 거의 내 업무는 제쳐두고 도와줘야함ㅋㅋㅋㅋㅋ
오전에 단체손님들 장사 & 오후에 막걸리 마시는 손님들 장사 ...ㅋㅋㅋㅋㅋ
솔직히 내 업무만 보면 빡세편은 아니긴 함 ...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원래 홀에서 근무하던 남자 직원이 다른 건물에 가야하는
음료나 물품 같은걸 원래 배달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직원이 작년에 그만두고, 내가 배달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그 물건을 다 꺼내 놓는 일을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내 순수한 업무는 아니지만 잡일이 좀 있는 편임 ㅠㅠ
점심도 여기서 직원들이 직접 차려서 먹는데 ㅋㅋㅋㅋㅋ
난 요즘 점심이 별로 안땡겨서 밥을 안먹음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난 안먹어도 내가 밥차려줬음 ^^ ....... 그러다 요즘은
자연스럽게 자기들이 차려서 먹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자기들이 밥을 먹을때 손님들이 오는 경우가 있음ㅋㅋㅋ
그럼 밥을 먹다가 나오거나 교대로 밥을 먹음 ㅋㅋㅋ
그런데 굳이 밥안먹고 일하는 나한테 밥교대를 해달라고함 ㅋㅋㅋ
하...........ㅠㅠ 짜증남.......당연한건데 내가 이상한건가 싶음
그리고 홀을 관리하는 매니저가 식후땡을 항상 하는데 ......
나를 항상 데리고 감 ㅜㅜㅜㅜㅜㅜㅜ 물론 나는 비흡연자..ㅋㅋㅋㅋㅋ
흡연을 다 하면 페프리즈를 뿌려드려야함 ^^ ㅋㅋㅋㅋ하 ......
일하고 있으면 회사 전화로 전화해서 좀 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가면 별 일 아닝거나 자기 개인적인 업무 시킴 ㅠㅠㅠㅠㅠ
매니저가 회사 외 동아리 활동 같은걸 했는데 그 명단 만드는걸 1년 동안 주 1회 나한테 시킴 ^^
원래 휴무도 나는 거의 자유롭게 정하는 편인데
저번달에 매니저가 토요일이 바쁘니 토요일은 쉬지마라 ...ㅋㅋㅋㅋ
또 어제는 전화와서 4월 휴무 마음대로 빼지마라 ㅋㅋㅋㅋㅋ
홀에 이제 사람없으니 홀에 애들이랑 내 휴무 같이 맞춰서 빼야한다고 ....ㅋㅋㅋㅋㅋ
월 휴무는 평균 6개 정도 발생하고
월금은 세후 177정도임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건 다 참을 수 있긴하지만 홀서빙 하는건 너무너무 싫음 ㅠㅠㅠㅠㅠ
내가 이상한건가 ? ㅠㅠㅠㅠㅠㅠㅠ
관두고 싶은데 일단 참아볼려고 생각중인데 그게 잘 안됨 ㅠㅠㅠ
내가 이상한건지 ㅠㅠㅠ예민한건지 조언좀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