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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elp1004 |2018.03.24 11:09
조회 721 |추천 7

지인의 일이지만 저도 그만한 아이가 있고

 

제가 이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관심 갖고 꼭 읽어 주시고 청원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미래 아이 뿐만 아니라 이런 갑질 의사의 의료 사고는..

 

정말 앞으로도 있어서도 안될 일입니다.

 

대형 병원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런일 우리 모두 당할수 있는 일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3731

청원 게시판 링크입니다. 부디 도와주세요...ㅠ

아는 형님 이신데.. 참 좋으신 분인데.. 이런일 겪으시고 심적으로 많이 힘드셔서

저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기니 악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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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대통령님~~
여러가지 현안과 골치 아픈 일로 바쁘신 대통령님~~
제발 우리아이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친히 진실을 밝혀주세요!!

지난 3월 12일 새벽에 우리아이는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오랜시간 배웠다는, 전문의라는 의사들 조차도 죽음에 대한 원인을 알수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전에 증상이, 검사결과상 충분히 이상소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증상의 환자이다 라고 얘기하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이 무책임한 사람들을,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을 제발 제발 밝혀주세요!!

3월 11일 아이가 갑작스럽게 구토와 탈수증상을 보이고 쓰러지는 등의 위급상황이 와서
너무 급한 마음에 집과 가장 가까운 원광대 산본병원 응급실을 내원하였습니다.
아이를 진찰한 의사는 입원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였고, 퇴원하게되면 아이는 분명히 상태가 더 악화될 것이다, 분명히 다시 내원하게 될것이다며 입원을 강하게 주장하여 결국 입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입원병동에 올라간 이후에 의사진찰은 커녕 아무런 조치 및 처방이 없는 상태였고
아이는 단 1%의 호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진찰,검사,조치 등 아무런 행위도 없었습니다.
입원한지 약 15시간이 지난 3월 12일 새벽 6시30분경 갑작스런 쇼크와 함께 심정지가 와서
끝내 아이는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원광대 산본병원에서 내린 사인은 원.인.불.명 이며 이에 대해 병원측은 되려 본인들도 황당하다 라고 얘기합니다.
아이의 죽음이 그들에겐 그저 황.당.한. 일인가요???

아이를 떠나보내고 저희 가족은 일상적인 생활조차 어려운 상태입니다.
23일(금) 병원 재 내방을 하였으나 병원측은 본인들은 충분히 설명 했으니 더이상 이러지 마시고
더 알고 싶으면 법으로 처리하라는 말만 듣고 왔습니다.
병원측에서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지만 그들은 법으로 따져라, 우리는 당신들 보기 싫다, 병원에서 나가라 라고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님
저희 같은 일반인들은 의료 지식이나 법관련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일반인이 병원을 상대하는 것은 흔히 말해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 말을 수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일어났던 의료사고들만 봐도, 특히나 가수 신해철님 사건, 목동 신생아 사건 등도 그 어떤 노력을 해도 결국은 병원 및 의사들을 상대하는 것은 어렵다, 그들과는 상대가 안된다는 것만 보여 줄 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억울한 부모의 심정을 아주 조금이라도 헤아려주신다면....
겨우 5년밖에 살지 못하고 이유도 모른채, 적절한 조치, 처방을 받지도 못한 채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떠나야 한 우리 관우의 억울한 죽음에 관련 조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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