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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세상 다신 없을 호구남자 입니다........

머슴핏 |2018.03.24 20:24
조회 803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바보같은 제 얘기 하나 써볼까 합니다 긴글이 되겠지만 다 읽으시면 쓴소리라도 한마디씩 부탁해요....편하게 반말로 쓸게요..ㅜㅜ 독수리 타법이라...이해좀 ㅎ
6년전 애딸린 동싱녀와 결혼을 했었다업소 다니던 이쁘장 했던....만난지 얼마 안되어서 돈이 필요 하다길래 혼인신고서 쓰고 이거 제출하면 돈 준다니까 알았다 하더라...그때 대략 모아둔 돈은 2천정도...필요하다 했던 금액은 500그래...500주고 1500으로 보증금 잡고 가구 사고 원룸부터 출발 하자...이딴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2틀만에 혼인신고 하고 방 잡고 가구들 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 뒷목잡고 쓰러지시고 가족과 인연이 끊어질뻔 했지...불행인지 다행인지 2년 조금 넘어서 이혼을 했어나쁜 사람...술과 수면제에 절어 살고 자살소동 일으켜 119 부르고 경찰 부르고애들과 부모님과 장모 앞에서 칼들고 설치던분...진짜 하나하나 평생 남들에게 있기 힘든 일들을 8개월동안 얼마나 겪었는지8개월동안 2번 쫒겨 나면서 이사만 3번...그뒤 1년 반쯤 별거 하면서 애들 학원비 전처 집세 생활비 울집 생활비 내 생활비 18181881818918 월200 버는데 한참 부적하니 여기저기 지인과 카드론등... 결국 이혼후 빚 딱 2천 남더라...이혼서류 쓸때 위자료 달라고 애원하길래 500을 친구한테 빌려서 줬더니알고보니 이혼 전부터 만나던 남자가 있었고3월에  이혼을 했는데 12월에 그 남자 애를 낳더군....그 중간에 전화 한번 와서는 보증좀 서 달라던.. 악마 같은....결국 빡쳐서 변호사 사무실 가서 380들여 혼인파탄 손해배상 청구 같은걸 진행했고그쪽은 단 한번도 서류를 안받고 도망자 모드로 지내서공시송달 이었나??? 그걸로 이겨서 2천만원받는 걸로 판결이 났으나그집안 털어봐야 먼지밖에 안나올거 알아서 그냥 잊고 지내는중....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빚을 다 청산 할때즘 어떤 여자를 만남이여자도 과거가 좋은 분은 아니었지....조금식 가까워지고 내 과거를 다 알고 나 하는 일이 1톤 트럭을 타고 다니며 일하느건데데이트 할때마다 트럭을 타고 다녀도 창피해 하지 않는 모습이 이뻐보였고자신도 남들처럼 낮에 일하고 밤에 쉬고 주말은 출근 안하는 평범한 일을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였기에진짜 무식할 정도로 많이 도와줌 월세80 핸폰비 30 밥 담배 옷 학원비 아 18181818181818181814개월 만나는 동안 청산 했던 빚이 다시 생김 이번엔 2500....물론 내 월급은 항상 증발 했지...그 사이 한달에 일주일쯤 자꾸 잠수 타길래여기저기 알아보니 업소를 나가고 있는거 같아서 크게 싸우고 헤어짐...눈썹 붙이는 일을 배우고 싶다 하여 헉원비 재료 가방 등등 사줬는데결국은 그 돈 가지고 도박장을 다녔더라...다시 론 받아서 빌려준 돈만 1300그중 500에 대한것만 차용증과 인감을 받아 놨었어차용증 내용은 4월1일 까지 돈 500을 갚는 거였고 지금까지 9만원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찍히 이분도 갚을 능력이 안되는거 알고 있지만돈 받을거라는 기대도 없었고....그냥 내가 병신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살다가그래도 헤어진뒤 어떻게 지냈길래 돈 9만원 주고 끝인지약속 했던 날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할것인지 대화나 해볼려고 얼마전 만남그동안 자기도 몸이 안좋아 많이 힘들었더다...자살 시도도 했었고...몇달전 길에서 쓰러져 눈 떠보니 병원이었는데자궁을 들어냈다....하는데.....아.......뭐라 할 말이 없더라고....결국 아무말 못하고 밥 사주고 차용증 줘 버렸다...이거 니가 찢어 버리고 니가 조금이라도 나한테 미안한 마응이 있으면 죽기 전에 알아서 갚으라고....안받는 뜻이지.....ㅜㅜㅜㅜㅜ
그렇게 헤어진지 2주...지금은 빚 1400 남아 있네 6년 가까이 조금씩 빚 까는 재미로 살고 있는거지...아 181881818181881818내일 모레면 40인데 진짜 사는 맛 안난다....ㅜㅜ
마무리를 못하겠네....긴글 읽어 줘서 고마웠어요 좋은 주만들 되세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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