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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인치 박격포 (7)

바다새 |2018.03.27 19:51
조회 357 |추천 0

  상경계열(경영,경제,무역,회계) 출신자가 자신의 정공을 살려서 갈 수 있는 유일한 병과는 보급병과입니다. 물론 상경계열 전공자는 인사행정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행정병과로 배치 받아도 무방하지만요.

 

  군수지원분야에서 보급병과가 홀대 받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전투병과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보급병과를 홀대하시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보급병과 장교들 중에는 학창시절 품격 있게 수업을 받지 못한 장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급병과 장교 전체를 홀대하신다면 심각은 문제를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실무에서 손익계산을 아주 잘 할 수밖에 없는 보급병과 장교들을 제대로 대우해야 합니다.  보급병과 장교들이 군을 전역한 후 사회에 진출하여 군에 등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3개소총분대와 K12기관총(2정)으로 편성된 1개소총소대의 제1분대와 제2분대는 각각 소총수 1명을 위생병으로 재교육시켜서 편성하고, 제3분대는 소총수 1명을 화학병으로 재교육시켜서 1개소총소대를 재편성했으면 합니다.

 

  또한, 보병대대에 편제되어 있는 K12기관총 사수·부사수, 60mm박격포 포수·부포수, 81mm박격포 포수·부포수, 90mm무반동총 사수와 부사수는 개인화기를 K2소총이 아닌 K5권총으로 무장하는 것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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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송영무 "평일 일과후 병사외출 허용 검토중"…5월중 시범적용 - 연합뉴스 (2018. 03. 27)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중략)

 

  송 장관은 군 의료시스템 개편 방안도 설명했다.

 

  그는 "응급처치가 가능한 의무인력을 중·소대급까지 배치해 장병들의 안전을 매 순간 든든히 지킬 것"이라며 "군 병원에 대한 불신을 회복하고 장병들은 물론이고 군인가족과 예비역들이 가장 믿고 먼저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군 병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방부는 GOP와 격오지 부대에 군의관과 응급구조사를 보강하고, 2020년까지 의무후송전용 헬기(메디온) 8대를 양구, 포천, 용인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하는 한편 후방지역은 소방헬기 등을 활용해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사들의 민간병원 이용은 사단급 이하 의무대 소견서로 가능하도록 하며, 병사들의 군병원 재진료 때는 스스로 진료일을 예약하고 간부 인솔 없이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군병원에서 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국군외상센터를 설립해 총상, 폭발상, 다발성 외상치료를 하고, 민간 대학병원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외상환자를 민군 의료진이 함께 진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송 장관은 장병들에게 "우리 군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 및 병영문화를 정착시켜 가고 싶은 군대, 보내고 싶은 군대로 만들어나가겠다"면서 "우리 병사들이 가장 먼저 '국방개혁2.0'을 통해 선진화된 병영문화와 복지혜택을 병영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계획을 완성해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포럼, 전문가 토론회,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4월까지 '국방개혁2.0'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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