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은 지우고싶지않았는데 어머니께 인터넷에 글을 올려봤는데 변호사 상담을 한시 빨리라도 받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글을 한 번 보고싶다하셔서 보여드렸어요.
몇개 없는 댓글 중 악플까지 읽으시고 상처받으셨는지
글은 지우는게 좋을 것 같다 하셔서 조언해주신 분들께 죄송하게도 글은 지우게되었습니다.
일단 당장 내일 상담가능한 곳이 있어서 어머니와 함께 상담받기로 하였고
전화로도 대략적인건 상담가능하다 하셔서 조금 상담받기도 했습니다.
아버지가 유책배우자가 아니라고 천사라고하신 분~!
변호사 사무실에서 아버지는 법적으로도 유책배우자가 맞다고합니다.
꼭 그런 배우자 만나셔서 결혼하시기를 속으로 기도하며 소심하게 복수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재산을 제가 탐낼 생각 전혀없습니다.
저도 언니도 아직 어리니 열심히 일해서 벌면되고
최악의 경우도 저희 둘이 열심히 벌어 어머니를 부양하면 되겠죠..
다만, 여태 어머니가 참고 인내하신 결혼생활과 노후에 혹시모를 만일의 일이 걱정된 것 뿐입니다.
시간내어 조언해주신분들께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