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역세권 오피스텔에 거주하고있음
출퇴근 가깝고 지하철 버스 정류장이 30초 거리라 월세가 조금 쎄도 여기로 골랐고 여성 거주자 비율이 높음
1~5층은 상가이고 그 윗층부터가 주거층인데
문제는 10층에 콜라텍이 있는데 진짜 돌아버릴 지경임
50대 후반부터 가시는 콜라텍임
낮12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쿵쿵쿵쿵거리는 소리가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됨ㅠㅠ
어떤 음악 나오는지 이제 순서도 다 알 지경임
평일은 그나마 덜 듣는데 주말은 나도 집에서 좀 쉬어야 할 거 아님??
주말도 예외없음 연중무휴임
사람이 붐비는 오후 3시부터는 소리를 더 키워서 더 시끄럽고 바닥에 누워 있으면 음악진동소리와 함께 귀가 간지러워서 누워있다 일어날 정도임ㅠㅠ 미쳐가지고진짜아오
주말에도 멀쩡한 내 집 놔두고 근처 카페 전전 하느라 스벅 골드 된지도 한참임ㅠㅠ
민원 넣어서 소음측정도 몇 번 해봤는데 5데시벨 모자라서 공무원 자기들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함
미친 단란주점으로 등록되있는데 콜라텍이라는 업종은 자유업이라 신고제라서 허가해주는 상위부서가 없기 때문에 자기들은 모르겠다고 하 답답
관리사무소도 자기들도 얘기할만큼 얘기했다고 하고
콜라텍 사장님이 좀 괄괄하고 목소리부터 커지는 스타일인데 자기 할 말만 해서 말 섞기 싫음. 공무원분들도 사장님 이런거 다 알 정도.
덧붙여 콜라텍 가는 손님들 진짜 담배냄새 술냄새 노매너도 같이 겸엘베 못하겠다고 느낌ㅡㅡ
진짜 다시는 콜라텍이나 노래방 있는 오피스텔 안 살거임
계약만료 앞두고 방 보러 오는 사람들 있는데
오후에 오라고 하고싶음ㅋㅋㅋㄱ
부동산사장님은 아시는지모르는지 저녁에만 방 보러 보내시더라ㅋㅋㅋㅋ 저번에 집 보러온 사람은 콜라텍 영읩중일때 보러왔었는데 여기서 어떻게 사시냐고 되려 걱정해주고 감ㅋㅋㅋㅋㅠㅠ
여기서 겪은 걸로 다음 집은 진짜 잘 고를 수 있을 것 같음
12시 반이 다가오네요... 다시 카페로 피신 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