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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이지만] 여기 무용전공하신 분 계세요?

377 |2018.03.29 13:01
조회 2,140 |추천 0

제가 예중, 예고를 나왔는데 무용전공은 아니지만

 

무용하는 사람들 하는 그 망씌워서 올리는 헤어스타일

 

그게 예뻐서

 

학창시절 내내 하고 다녔더니 무용과는 물론 전교 노는 무리, 같은 반 애들 등

 

한테 오지게 한소리씩 욕듣고 다녔거든요.

 

무용전공자 입장에서 솔직한 생각을 부탁드려요.

 

무용전공도 아닌데 마치 진짜 무용 전공자보다 더 무용과 같은 사람을 보면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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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8
베플|2018.03.29 14:18
무용전공인 사람은 확 티가 나는게, 어릴때부터 오랜 훈련에서 나온 곧은 자세, 얼핏보면 말랐지만 조금만 봐도 드러나는 멋지게 단련된 근육. 뼈가 다르고 섬세하고 강한 근육은 흉내내지질 않음. 무용안하는 사람은 웬만한 동태눈한테 아니고서야 절대로 무용하는 사람으로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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