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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18
베플ㅇㅇ|2018.03.29 14:23
님도 어머니한테 물려받았잖아요. 님 자식도 그럴텐데 그거 알고도 허락하는 부모와 상대자가 몇이나 있을거 같나요. 연애만 하다 끝내면 몰라도 끝이 뻔한데 그 연애를 지속시킬 이유가 없죠.
베플ㅇㅇ|2018.03.29 15:36
정신질환이 유전이 맞나보구나..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어떨지. 그리고 어머니 병을 옆에서 보면서 6년이나 고생했다면서 계속 마음대로 약을 끊었다가 다시먹었다가.. 그러니 이지경까지 왔죠..
베플헿헿|2018.03.29 15:04
몸이든 정신이든 아픈사람과 끝까지 가는건 굉장히 어렵고 큰 결정이예요. 님이 아픈게 님탓은 아니지만 님이 가진 병이 평생을 같이 가기엔 크고 무거운 짐이긴 하죠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이는게 좋을듯해요 살다보면 님 병이 호전되고 님을 받아줄 사람이 나타날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남자친구는 아닌거같네요 억지로 강요해서 될것도 아니고 지금 감정이야 님이 병에 걸려있는 상태니 만약에 라는 전제를 깔고 남친이 조현병에 걸렸고 본인이 정상인이였다면 사랑하니 만났을꺼같다 하지만 막상 저 상황이 되었다 치면 님 또한 헤어지자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먼저 님 어머님 조현병 증상을 6년동안 겪어 왔으니 얼마나 주변인이 힘들고 버거운지 알테니깐요. 다른분들 말 처럼 역지사지 생각 해 보시는게 가장 좋을꺼 같네요. 그래도 본인이 고치고 나아지려는 의지가 강하시니 꼭 괜찮아 지실꺼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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