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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제가 이상하나요?

푸른바다 |2018.03.30 20:17
조회 53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희는 30대부부입니다.

남편은 보통의 남자들보다 가정적입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빼고 칼퇴하고 집에 옵니다.

그런데 한달한번 또는 두번정도 술을 먹으며 술을먹으면 거의 연락이 두절됩니다. 그러나 12시전에는 집에옵니다.

요즘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그로인해 많이 우울해하고 잠을 못잤습니다.

죽고싶다는 이야기도 몇번하고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되어 함께 병원에 다녀왔고 검사결과 약을먹고 치료를 해야한데서 치료중입니다.

그래서 전 연락이 두절되면 이사람이 혹시 죽은건 아닌가 걱정이 되어 전화를 자주하게 됩니다.

오늘은 다른없체사람들을 만난다고해서 낮에 일을 갔는데 그중에 여성분도 있습니다.

저와 아이학교상담이 있었는데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전화를 끈었는데 안끈어져서 들어보니 업체사람들 목소리는 안들리고 여자분과 남편목소리만들렸습니다. 심장이 벌렁거려 끈지않고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누나누나 그러면서 자기가요즘 스트레스를 받고힘들었다고 그래서 누나보고싶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남편이 전화기를 보다 켜져서 끈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다시 걸었습니다.
뭐하는거냐고..

그러니까 본인말로는 보고싶다는게 그런보고싶다는게 아니고 일때문에 보고싶다고 한거였고
평소에는 대표님이라고 하며 오늘 처음으로 누나라고 했답니다.
그러면 자기를 의심한다고 성질을내고 화내고 소리지르더군요

차에보니 커피테이크아웃잔이 있어서 가게이름보고 어디에 있는가게 인지 인터넷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그걸찾아보았다고 자길 못믿어준다며 또 불같이 화내고 막밄을 쏟아 냈습니다.
남자분들
저의 행동이 잘못된것입니까?
여자분들..
만약 이런일이 있으면 쿨하게 넘어가 주나요?
제가 이상한가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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