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오빠를둔 21살여자입니다 나이차이가많이나서 오빠랑 사이가굉장히좋아요
근데 얼마전에 오빠한테연락와서 결혼할거라고 부모님보기전에 저부터 먼저인사시키려고 만나자하더군용..
밥먹고술집가서 대화나누며 즐거웟어요 언니는 24살이고 저랑나이차가 별로나지않아서 코드도 잘맞고 무엇보다성격이되게 활발하고착하더라구요
얼굴도너무이쁘시고 !! 근데 술마시다가 언니가더웟는지 옷을벗엇는데 (투피스 입고있엇음) 쇄골이랑 팔쪽에 타투가.. 쇄골은 뱀이랑꽃이있고 팔쪽엔 주먹만한타투가있더라구요 당황하기도했는데 내색안했어요
그러다 화장실에서 언니랑 다시마주쳤고 언니가 손씻고계시는데 허리숙일때 허리가 약간보였는데 거기에도 타투가.. 뭔진몰라도 그림이엿어요
타투한걸보니 썩 좋아보이진않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에다시와서 언니집은뭐하시냐 물어봣더니
부모님이 각자 가게하나씩체인점운영중이시고
남부럽지않게 살고 중학교때유학도 갔다왔다 하시더라구요 네뭐 스펙은 그리딸리지않앗어요 언니직업은 유치원선생님이구요 ..오빠화장실갔을때 조심스럽게 유치원선생님인데 타투있는거 부모님들이뭐라안하시냐 하니깐
따로입는옷이 긴팔이기때문에 보일리없다 그러시고..
솔직히저는 그런언니모습보니까 오빠가왜그런언니랑 결혼할까생각들고 걱정도되요 전에무슨일을 했을까싶고..
타투한사람이 ㄷ전부다 이상하다는건아닌데 언니외모가
이쁘고 몸매도좋고 그러는데 몸에타투가 지금본것만3군데이고 .. 위치도 좀 이상하구요 ㅋㅋ.
좀놀던언니같애서 갑자기 거부감확생기네요
부모님한테미리말해야될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