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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같은 카테고리 물건 판다고 협박하는 딴가게사장님

허허 |2018.04.01 00:22
조회 3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모 아울렛에 이번에 남성용 힙합악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을 차린 여성입니다.
그런데 남성용 악세서리 특히 힙합쪽이면
크리스탈이 많이 박혀있고 귀걸이의 경우도 알이 굵고 크기때문에
블링블링한 효과를 주기위해서 쇼케이스에 진열을 나름 공들여했고
할로겐 램프까지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저랑 같은 층에 보석상(일명 금은방)을 운영하시는 할머니가 있으신대 개업식날 저한테 오더니 악세서리가 본인 아이템인데 왜 같은층에서 매너없이 같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장사하느냐고 훼방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쪽이 아니라 남성용 힙합악세사리이고
여성이 우리것을 착용하면 너무 과한 느낌이 있다 그쪽하곤 다른 주제이다
라고 설명을 드렷는데도 할머니께서 그게 꼭 남녀구분이있냐며
여자가하면 여자귀걸이고 남자가하면 남자귀걸이인데
왜 자꾸 상도덕을 어기냐고 하시네요....
내가 너희 들여온 물건 그대로 똑같이 들여서 손해보더라도 헐값에 손님들한테 팔거니까 그렇게 알으라며 일방적인 협박을 하고 가셧어요...ㅠㅠ
그런데 데가 초짜 장사꾼(?) 이기도 하지만 수줍음이 많아서
당차게 어른한테 따지고 그런걸 못하는 성격인지라 어떻게 따지지도 못했어요....그래서 그런지 지금 개업한지 5일째인대 5일동안 이분이 하루도 안빠지고 하루에 꼭 한번씩은 저희가게오셔서 물건 내리라고 하면서 협박(?)을 게속 하시는데 제가 이분께 어떻게 말해야 논리적이면서 두번다시 이의제기 못하게끔 설명할수 있을지여? 네이트에 현명하고 똑부러지는 분들 많으신듯하여 조언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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