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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문과 고3 학생입니다.

제가 요세 고민거리가 너무 많아서 조금이라도

고민을 덜고자 판에 한번 써봅니다ㅠㅠ

저는 중대 미디어 학부를 가고싶은 학생이에요.

근데 제 내신 성적으로는 턱도 없죠..

쭉 제 내신을 말씀 그리자면

2.19, 2.19, 2.23, 2.75

1학년때부터 받은 내신 성적이에요

근데 저희학교에서 저정도 성적이면 운이 좋으면

인서울 간신히 하는 정도에요. (농어촌되는 공부못하는 일반고라서)

근데 포기하기에는 조금 아깝고 용기도 안나요.

왜냐하면 제가 모의고사 점수가 굉장히 좋지가 않거든요.

가장 최근에 본 3월 모평 점수가 가장 확실하니까

3월 모평 점수를 말하자면

문과인데 언어영역쪽을 쫌 많이 못해서 수학, 사탐은 3

국어랑 영어 5~6 나옵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선 당연히 제가 수시로 갈 애로 생각하시고

수시 등급 이번에 무조건 1등급으로 맞춰라 라는 식으로만 상담해주세요..

근데 저는 이런 쌤들한테 당당히 말하지도 못하겠어요

"중앙대 미디어학부 가고 싶은데 수시성적이 너무 낮아서 정시로 가고싶어요!!!"라고

수능에 자신도 없고 불안하기도 하고,,,

(우리학교에서는 "수시공부가 곧 정시공부다"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아요)

근데 이제 또 수행평가 계절이잖아요??

수시를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 학생으로써 모든 수행이 싫어요

쌤들께서 수행에 대해 공지하는 순간

뛰어가서 입을 막아버리고 싶어요

하 저 어떡해요...?? 아무나 저한테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소심해서 이런 고민을 남들에게 잘 못해요 그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올려요.. 제 단짝 친구도 요즘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말 못하겠고 걔도 잘 모를것 같아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이런 고민은 20대 언니 오빠들이 잘 상담해주실 것 같아서 20대 판에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려요ㅠㅠ





마지막 사진은 곧 고3 마음을 띵뚱땡뚱하게 할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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