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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양다리에 여자 세명을 같이 만나요

복숭아 |2018.04.01 22:14
조회 713 |추천 0

긴글이라서 제발 잘 읽어주길 부탁함.

 

12살 연상의 남친을 만난지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음.

내가 좋아서 들이 대다가 만났음.

남친은 직업상 밤낮이 나랑은 다르고 연락이 안될때가 많았음

 

사람자체가 일할때는 연락을 잘 안함.

근데 이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니었음.

사귀고 5개월정도 지나고 3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음.

난 그걸 남친한테 말했고,  지금은 오래사귄 다른 여친과의 의리 때문에

당장에 헤어질수 없으니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함

내가 남친을 너무 좋아해서 병신같이 알겠다고함.

 

그러고 나서 정리하나 싶었으나 기다리는 도중에

남친 차정리를 해주다가 뜬금없는 주차장 영수증을 발견

나는 그날 남친과 헤어지고 늦음 밤 혹시몰라 그 영수증 장소를 가봄

역시나 새벽 1시에 거기에 남친차가 있었음.

나의 의심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음.

 

참고로 원래 사귀던 여친의 집은 거기가 아님.

 

정신병이 올것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의심하게 되었고,

나는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가 끔찍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음.

 

그리고 저번에 영수증 이후로 영수증이 있으면 보게되는 이상한 병이 생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친집에서 하루왠종일 연락이 안됬던날 속초에서

밥먹은 영수증을 발견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음.

 

또,

얼마 지나지않아 남친집을 갔음.  남친이 카톡을 켜둔 상태로 화장실을 감.

남친폰을 훔쳐보는 그런 사람이 아닌 나는

지금 이런 정신상태에서 나도모르게 남친 폰으로 손이 갔고

남친을 카톡을 훔쳐보게됨.

 

남친카톡을 보고 지금현재

3년넘게 사귄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기 직전의 상황이었고,

또 다른 여자친구인 나 그리고 연락하는 여자가 3명.

알고보니 이상하다 시피 연락이 안되는 날

그 여자들과 시간을 함께 보낸 카톡을 보게됨.

 

나와 갔던 밥집. 카페를 다른여자들과도 가더라....

 

그순간 혹시 몰라 그여자들 번호를 다 저장해둠

나도 정신이 돌았는지 별 ㅈㄹ을 다 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밖에 할수 없는 나의 심리를 이해할거라 생각함.

 

그리고 나랑잇을때 그 여자들중 한명이 전화가 온적이 있었는데

전에 잠깐 만난 사람인데 스토커에 정신병자라며 계속 혼자 연락을 한다고 얘기함.

하...ㅎㅎ정말 나도 다른여자들한테 그런여자가 되있을수도 있음.

 

이차저차 의심이 되서 남친을 좀 떠보기로해

얘기를 했지만 남친은 부모님을 걸고

3년 넘게 사귄 여친과 나밖에없다고 얘기를 함.

 

여기서 어떻게 부모님을 걸로 거짓말을 할수 있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꼇음.

 

오늘도 역시 이상하다시피 연락이 안되고 있고,

나는 이제 더이상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음,

 

여러가지를 생각해봤음.

 

1. 지금까지 모든일은 다 얘기하고 ㄳㄲ 나쁜 ㅅㄲ하고 헤어짐.

 

2. 그냥 아무말없이 연락을 끊어버리기. 마치 없었던 사람 마냥.

 

3. 모든 여자들한테 연락을해서 이 남자는 이런 사람이다 하고 다 질러버리고 헤어짐.

 

4. 모르겠다.... 그냥 내가 좋으면 참고 만난다...

 

이렇게 몇개월을 지내면서 이제 나는 더이상 남자를 만날수 있을까

 

난 정말 하루하루가 미칠것만 같고

이걸 왜 견디냐 하겟지만 남친이 그만큼 좋지만

이제는 미운마음도 큼, 하지만 진짜 끝내야하지 하고 정말 거짓말안하고

몇백번을 마음먹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고, 지금까지 이렇게 몇개월의 시간이 흐름.

 

안볼거라고 생각하면 내가 죽을것 같아서, 또는 허전해서 남친을 차라리 못보는거라면

남친이 그냥 죽었으면 좋겟다는 생각까지도 함.

 

이제는 정말 끝내고 싶은데 니일이 내일이 아니니

친구들은 그냥 헤어지라고만 함.

정말 진심으로 생각해서 조언을 부탁함.

 

제발 한사람 인생 구원해준다 생각하고

내가 이사람과 어떻게 이별을해야할지

아니면 상처받음 마음 복수하고 끝내야 할지.

내가 더 상처 받을 일을 왜 하나고 하겟지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온 마음이 다찢어져 더이상 찢어질 마음도 없음

 

어차피 좋은여자로 기억 되기 힘들다면

천하의 ㅁㅊㄴ으로 기억에 남을까해서 오만가지 복수 방법도 생각해 봤음.

 

제발 제발 조언좀 부탁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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