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현재 26살 고등학교때 대학에 관심이 없었음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 갈 근성은 없는것 같고 그렇다고
흐지부지한 대학을 가자니 4년동안 시간 쓰고 돈 쓸빠에는
그냥 20살때 부터 취업해서 경력 쌓고,
대학에서 등록금으로 버릴 돈 모아두었다가
일찍이 돈 벌어서 돈 번거랑 등록금으로 버릴 돈 합쳐서
내 장사를 하던, 집을 사던, 하는게 더 남는 장사 라 생각 했음
해서 본인은 20살부터 26살인 지금까지 사무직으로 근무하면서 돈 모아두고 있음
세전 월급 220
월급 짠 편 그게 당연하겠지. 고졸인데
하지만 그에 맞게 잘 써가면서 적금 들고 있음.
지금까지 3000 가까이 모았고
부모님께서 내가 만약 대학 갔으면 등록금으로 썼을 돈 2000 정도?
그 돈 본인 창업이나 집 살때 보태주신다 하심
그럼 엄연히 따지면 26살인 현재 5000 정도 모아놓은 꼴
그런데 얼마 전, 중학교 동창회를 나갔음
중학교 시절 나랑 자주 좀 놀았던 꼴통 놈 한명이 있었는데
그 놈이 2년인가? 3년인가? 하튼 재수해서
성균관대학교 다니고 있다는거 그냥 첨엔 그러려니 했음
근데 주위 애들이 그 애를 겁나 띄워주대?
그러면서 그 애 꿈이 외교관 인가? 그렇다는거임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나 머라나 그 또한 그러려니 했음
근데 갑자기 가만히 있던 나를 무시하기 시작 함 ㅋㅋㅋ
일은 할만하냐느니
자기도 걍 대충 전문대 졸업하고 중소기업 사무직 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평생을 그 짓 하면서 쪼들려 살빠에는 그냥 죽는게 낫지 싶어서 공부 했다느니
하튼 뭐 이런식으로 내 상황을 까대는거임 ㅋㅋ
근데 집 와서 드는 생각이 솔직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매우 유명한거 암
근데 성균관 대학교가 그렇게 사람 무시하고 뭐 그럴 정도인가 싶음
외교관은 개나소나 됨ㅋ?
그 애 지금 당장 통장 잔고에 100만원 조차 없는 놈이
누가 누굴 무시하는지 싶음
그 애 2년인가 3년 이라는 시간 투자하고 대학에 입학했다 하는데
그럼 졸업은 대체 언제쯤 할 예정이라는거 ㅋㅋㅋ
서른살 다 되어서 졸업한다는 소린데 그 애 30살에 대학 갓 졸업하면
그때쯤 나는 돈 얼마나 모아져있을려나 ㅋㅋ 한 1억?
에후.. 여튼 성균관대학교가 그 정도임?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난 성균관대학교를 무시하는게 아님
30살 다되어서 성균관대학교 졸업하면 그때쯤 나는 억단위로 돈 모아져있을텐데
그런 상황인 나를 대놓고 무시할정도로 그리 대단할정도냐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