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라고하라해서 그런건데 안돼나요?
31세 이혼녀 28세 총각
이혼녀는 3살아기가있구요 총각은 트레이너입니다
둘이 처음 만나게된건 제가 유부녀일때 였어요. 본격적으로 사기게된건 제가이혼하구나서이구요...
이혼하면서 애는 전남편이 데리고갔었습니다
이혼후 자타공인으로 사기게 되었습니다
전 남자한테 이혼녀이구 이런저런 집안상황들을 숨기지않하구 만났습니다 . 남자는 괜찮다했습다. 너가 유부녀던 이혼녀던 망설일꺼면 애초부터 시작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구...이혼한지 한달정도 났을까여.... 동거를 하자구 하더라구요
동거하려구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애도 낳자구 하더라구요...?
지금 상황에 애는 아닌것같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3주뒤에 전남편이 애를 저한테 두고 가더라구요
못키우겠으니 저보구키우래요... 안그러면 애를 고아원에 보낸데뇨.... 애를 보는순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애는 제가 키우기로 마음먹고 오빠에게 이런 상황을 다 말을하였습니다
그후로 만날때마다 오빠에게 미안한마음이 들고... 오빠에게 이별을 고하는말들을 했습니다 .... 오빠랑 나랑은 어울리지않는다. 내가 너무 부족하다... 라는말들을 하였는데 그때마다 오빤 저에게 괜찮다 자기가 지치면 얘기해주겠다 아고 말했구요...
오빠가 제딸이랑두 셋이만나 데이트도하구 그럴수록 저는 욕심인걸 알면서듀 오빠가 욕심이 나더라구요...
저는 애가 어리구 애를 봐줄사람이없어서 주말데이트..이런거를 즐길수가없었어요 ㅠㅠ 그런것도 다 이해해주구그랬는데...
문제는 제가 임신을했습니다. 임신했다 말을하니 지우라구 하네요... 요 몇일사이에 사람이 변한것같아서 변한것같다 하니깐 아니라구했는데...
상황이안되니깐 애를지우래요... 처음엔 낳자고 하더니 이제는 지우래요....
충격받아서 이별을 고하니깐 자긴 안붙잡는다면서 알아서하래요....
그렇게해서 제가 헤어짐을 고해두 돼겠냐니깐 알겠답니다 인생계획잘세워서 잘살으래요. 연락하는사이는 될수있데요 다시 만나자 어쩌니 소리는 하지말래요...^^
전 그사람 모든걸 다 쏟아부었습니다.
사랑두 마음두 경제적이부분도 모두......
이남자 속마음이 몰까요... 저를 사랑하기는 한걸까요...
배신감이 장난아니네요 너무 슬퍼요 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