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더군요..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6년 키우는 동안 많이 울었지만
저 일 이년 전까지는 잘 참았어요!
왜 터트린지 아세요?
중간중간 제가 주작이니.. 거짓이니 말 많던데
네 많이 참아왔고 굳이 깊은 얘기 까지 안하고 싶었습니다
못믿는분들은 못믿어주셔도 되요
저는 자그맣게라도 제 속마음 털어놓고
조금만
한마디만 고생했다 듣고싶었어요
고등학생때 낳은거 맞습니다
다시 복학해서 정상적으로 졸업 했구요
친구들은 다 대학생이었고, 내지는 취업생 이었습니다.
전 고졸전에 취업으로 삼년넘게 직장인하다
지금 학생입니다.(학생이라면 대학생이죠?)
눈에 넣어도 안 아플아이 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저란 존재가 죄가 될까싶어 수십번도 넘게 사죄했습니다.
저만 보면 웃는아이보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었고
왜 제가 굳이 아이 깨끗한눈빛하나로 감당했나 싶습니다.
저 욕먹어도되요
제 몸관수 안해서 아이 아빠 없게 만든거 제잘못 맞습니다
아이는 남부럽지않게 해주고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여러분들 힘업어 후기 남겨드릴께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