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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나니

ㅂㄹㅇㅊ |2018.04.08 16:16
조회 938 |추천 2
헤어질때 상대가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고 했었는데지나고 보니 미안하다(상대가 헤어짐의 원인, 거기다 자기가 헤어지자함)는 말은 용서라는 말이 따라 붙는거자나요 저는 용서 못해요 다만 헤어진 마당에 맘쓰기 싫어서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한거지본인 스스로 위안 삼으려고 하는거같고(스스로를 용서)고맙다 사랑한다 이말은 진짜 사랑이면 헤어지질 않았겠죠 깔끔하게 흔히 말하는 '좋게' 헤어지면서 스스로 정리하고 마음 편해지려고 하는거 같아요
이제야 이별에서 어느정도 헤어나온거 같은데이별 전 말이 저렇게 느껴져서그냥 이대로 저사람 추억속에서 저는 좋은사람으로 남아 훗날 그사람이 마음아파하길 바라는게 좋을까요?그냥 속시원히 말하고 제가 마음편해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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