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딸입니다.
수업끝나고 일을 도와드리는데 미친 손님 한분이 오셨네요.
저희 가게가 오늘 세일행사를 한다고 며칠전부터 전단지를 돌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고기를 사가셨던 손님이(우리가게는 정육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아까 그걸 들고 환불을 해달라고 하시네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싼줄 몰랐다. 하루밖에 안지났고 계속 냉장고에 있어서 문제없다. 나는 그 전단지를 못봤다.
영수증은 갖고계시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환불할줄 예상못해서 버렸다고 그러고 고기무게 재보니까 봉지에 붙어있던 그램수와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이래이래해서 못해준다 잘 설명해도 하나도 안통하고..
결국은 봉지 홱 잡아채고 이가게에서는 다시 안산다고 욕하고 가셨는데
ㅋ.....
오시지 마세요 제발..
진짜 이런 분들이 존재한다는거에 놀랐습니다 전..
환불을 받고 싶으면 적어도 영수증을 가져오던가. 아니 그전에 육류를 환불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음. 어떻게 끝내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