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방금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의 일이었음.
ㅅㅂ동생년이 원자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거든?ㅋㅋ 원자폭발사고 할 때의 그 원자는 아는데 원자의 뜻이 작은 입자라는 뜻도 있잖아 모든 사물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할 때 그 원자 라는 뜻 말야. 근데 동생새끼가 이런 뜻도 있다는 걸몰라서 내가 이 년한테 조카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을 해줬지. 근데 얘가 내가 잘난 척 한다고 조카 시비를 터는거야ㅅㅂ 아니 난 잘난척도 안 하고 걍 조카 친절히 설명해줬는데 갑자기 언니 그거 갖고 잘난 척 하지마 라고 지랄하는거 아님? ㅅㅂ 그래서 내가 말했지 내가 언제 잘난척 했느냐고, 난 잘난 척 한 적 1도 없다고. 근데 얘가 잘난 척하는 사람은 지가 잘난 척 하는 거 모르더라 라고 씨부리는 거얔ㅋㅋㅋㅋ 진짜 ㄹㅇ그 때 어이 없었다 지금도 돌아올 생각을 안 하지만ㅋㅋㅋㄲ 그래서 내가 또 그거에 대해서 뭐라 그랬는데 이 년이 말하길 나보다 2년 먼저 태어났다고 유난떨지 말랰ㅋㅋㅋㅋㄲ ㅅㅂ 그때 조카 빡쳐가지고 걍 혼자 먼저 뛰어서 집 도착 했음. 근데 내가 집으로 뛰어갈 때도 그 년이 나 뛰는 모습 조카 웃기다고 소리치더라 개짜증나네ㅅㅂ진짜ㅋㅋㅋㅋ얘는 모르는걸 알려줘도 지랄이야 아오 개빡쳐 진짜 지금은 내 옆에서 평온히 그림만 쳐그리고 있는데 그 그림 찢어서 버려버리고 싶다 진짜. 아까 얘 조카 화풀이 쩔더라 지 책상위에 있는 과자랑 젤리들 내가 학원가기 전에 걔한테 먹으라고 준 건데 얘가 아까 집 오고 난 후 그 과자들 다 내 책상 위로 던져버리고 조카 발로 쿵쾅쿵쾅 소리나게끔 걷고..휴ㅅㅂ..진짜 화풀이 해야 할 사람이 누군데..아직도 화가 가라앉지 않음. 나한테 빅파이 있는데 걔가 먹고 싶어지게 걔 앞에서 엄청 맛있게 먹어야겠다..
사진은 잘생긴 원빈